친구 만들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학교다닐 땐 전부 순수하게 놀고 대화하고 친해지고 그랬는데
20대 후반인 현재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전부 가면쓴 것 같은 이질감이 생겨요
예의,배려,매너 등등 좋은이미지로 남아야 하는 거 중요하지만 이런 것들에 본모습이 가로막혀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컨셉같은 것 안잡고 제가 살아왔던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데 상대방들은
원래 그런 건지 뭔지,, 멋있는 척,무심한 척, 똑똑한 척, 철학적인 척,예술가인 척 이런 모습으로
대하니 인간관계가 점점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제가 사람 하나하나를 다 꿰뚫어 보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거만하다고 생각 들 수도 있겠지만 그냥 남들 눈 의식해서 하는 행동들이 너무 눈에 보여서 가식적인 게 느껴진다 해야 하나?
관계에 진정성이 없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맞는 것 같네요
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저를 소개하고 대화를 하는 것도 힘이 빠져서
그런 자리가 생겨도 피하고 있어요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로 올라온 지 2년 정도 됐는데 서울이 유독 그런 것 같아요 ㅠㅠ
원래 이 나이쯤 되면 이런 가면 하나 정도는 필수 요소인 건가요?
20대 후반인 현재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전부 가면쓴 것 같은 이질감이 생겨요
예의,배려,매너 등등 좋은이미지로 남아야 하는 거 중요하지만 이런 것들에 본모습이 가로막혀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컨셉같은 것 안잡고 제가 살아왔던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데 상대방들은
원래 그런 건지 뭔지,, 멋있는 척,무심한 척, 똑똑한 척, 철학적인 척,예술가인 척 이런 모습으로
대하니 인간관계가 점점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제가 사람 하나하나를 다 꿰뚫어 보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거만하다고 생각 들 수도 있겠지만 그냥 남들 눈 의식해서 하는 행동들이 너무 눈에 보여서 가식적인 게 느껴진다 해야 하나?
관계에 진정성이 없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맞는 것 같네요
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저를 소개하고 대화를 하는 것도 힘이 빠져서
그런 자리가 생겨도 피하고 있어요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로 올라온 지 2년 정도 됐는데 서울이 유독 그런 것 같아요 ㅠㅠ
원래 이 나이쯤 되면 이런 가면 하나 정도는 필수 요소인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