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삼성 반도체공장 노가다 하러 퇴사하는건 무모한걸까요
2017년 가을, 전기직업학교 6개월 등록후 전기기능사 취득하고 직업학교 수료마친후 2018년 봄 전기공사업체 취업후에
3년반 일하며 틈틈히 공부도 해서 전기산업기사따고 올해부터는 빌딩 시설관리팀으로 이직후 전기선임걸고 일하는중입니다
근데 다좋은데 당직근무하느라 잠자는시간이 뒤집어지다보니 흰머리도 갑자기 많이나고 피부도 썩는 등 몸망가지는게 너무 느껴져서
차라리 다시 노가다현장으로 다시 가야되나 고민하며 아파트공사현장 관련 알아보다가 우연히 평택 고덕현장에 대해 알게됐습니다
바닥에 똥싸대는 중국인투성이인 아파트현장 갈바엔 평택숙식노가다 가는게 훨씬 낫겠다 싶어서 후기들과 유투브 보면서 일주일정도 평택현장에 대해 공부해보고 밴드가입해서 여러업체들 문의도 해봤는데 대부분 당장 내일부터 일할사람만 구하더군요
그러다 한 업체 팀장분과 통화를 했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말투도 점잖으시고 20분가량 통화하며 세세하게 설명도 해주는등
뭔가 아직 본적도 없는데 벌써 좋은 사수분을 만난느낌?
그분이 제시한게 2가지인데
1안은 일단 평택반도체현장은 아예 처음이니 일당 15, 식비 15000 따로지급에 주말 및 추가근무없는 본인이 전담하는 팀에 들어와서 일단 무리하지않고 현장에 적응을 먼저 하고 일해보고 적응되어서 이제 특근하며 공수늘리고싶다고 그러면 공수 많이 하는 자신의 제자가 팀으로있는 곳으로 넣어주겠다
2안은 당장 돈이 급하면 바로 공수많은 제자팀으로 넣어주겠다. 근데 현장일 안하다가 갑자기 무리하게되면 힘들수도 있다. 여긴 35~40공수에 1공수당 14만원이다
쭉 얘기 들어보면 그 팀장분 말도 일리는 있는것같고...
근데 전 공수많이해서 빨리 돈 모으고싶어서 이직결정한거라.. 고민됩니다
일단 저번주 회사측에 퇴사의사는 밝혔는데 저번주랑 오늘 2번이나 다시 생각해보라며 만류하네요. 거기가면 개고생한다 남들은 편한일하려고 자격증따서 여기오려는데 왜 자격증따서 자리잡아놓고 다시 고생하려가냐면서 사직서 안받아주네요.
현재 일하는곳은 근무강도 하인데 시설관리 용역업체의 갑질과 당직근무로 인한 수면패턴 방해로 인한 늘 피곤한 상태로 쩔어있는부분에 불만이 큽니다
그래서 일단 현직장에 미련도 없고 마음도 떠버렸네요.
그래도 경력 쌓일때만큼은 버틸지
마음떠났으면 세로운 도전을 하러 떠날지 고민입니다
3년반 일하며 틈틈히 공부도 해서 전기산업기사따고 올해부터는 빌딩 시설관리팀으로 이직후 전기선임걸고 일하는중입니다
근데 다좋은데 당직근무하느라 잠자는시간이 뒤집어지다보니 흰머리도 갑자기 많이나고 피부도 썩는 등 몸망가지는게 너무 느껴져서
차라리 다시 노가다현장으로 다시 가야되나 고민하며 아파트공사현장 관련 알아보다가 우연히 평택 고덕현장에 대해 알게됐습니다
바닥에 똥싸대는 중국인투성이인 아파트현장 갈바엔 평택숙식노가다 가는게 훨씬 낫겠다 싶어서 후기들과 유투브 보면서 일주일정도 평택현장에 대해 공부해보고 밴드가입해서 여러업체들 문의도 해봤는데 대부분 당장 내일부터 일할사람만 구하더군요
그러다 한 업체 팀장분과 통화를 했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말투도 점잖으시고 20분가량 통화하며 세세하게 설명도 해주는등
뭔가 아직 본적도 없는데 벌써 좋은 사수분을 만난느낌?
그분이 제시한게 2가지인데
1안은 일단 평택반도체현장은 아예 처음이니 일당 15, 식비 15000 따로지급에 주말 및 추가근무없는 본인이 전담하는 팀에 들어와서 일단 무리하지않고 현장에 적응을 먼저 하고 일해보고 적응되어서 이제 특근하며 공수늘리고싶다고 그러면 공수 많이 하는 자신의 제자가 팀으로있는 곳으로 넣어주겠다
2안은 당장 돈이 급하면 바로 공수많은 제자팀으로 넣어주겠다. 근데 현장일 안하다가 갑자기 무리하게되면 힘들수도 있다. 여긴 35~40공수에 1공수당 14만원이다
쭉 얘기 들어보면 그 팀장분 말도 일리는 있는것같고...
근데 전 공수많이해서 빨리 돈 모으고싶어서 이직결정한거라.. 고민됩니다
일단 저번주 회사측에 퇴사의사는 밝혔는데 저번주랑 오늘 2번이나 다시 생각해보라며 만류하네요. 거기가면 개고생한다 남들은 편한일하려고 자격증따서 여기오려는데 왜 자격증따서 자리잡아놓고 다시 고생하려가냐면서 사직서 안받아주네요.
현재 일하는곳은 근무강도 하인데 시설관리 용역업체의 갑질과 당직근무로 인한 수면패턴 방해로 인한 늘 피곤한 상태로 쩔어있는부분에 불만이 큽니다
그래서 일단 현직장에 미련도 없고 마음도 떠버렸네요.
그래도 경력 쌓일때만큼은 버틸지
마음떠났으면 세로운 도전을 하러 떠날지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