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글(죽고싶은데 살고싶습니다.)
현재 38세 이쁜 두딸과 아내를 둔 가장입니다.
성인커뮤티 사이트인 이곳에 이런글을 올리는게 맞는지
수백번 고민하다가 마지막이 될지 몰나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인생선배님들, 동연배, 후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비록 가난한 부모님 밑에 자랐지만 항상 올바르셔서
저도 힘들지만 열심이 살았습니다. 중학때부터 일력사무소를 나가기 시작했고 성인이 된후 조선조에 구매부에서 오랜기간 근무했습니다. 조선소에도 대우조선 4조비리 사태를 시작으로 큰 불황이 찾아왔습니다.
회사는 결국 휴업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저는 다시 친한 동생이 하던 서포트 공장에 새로운 아이템 수출 사업을 진행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또한번 힘든상황에 직면했지만 억지로 버텼습니다. 살면서 대출이나 연체한번 한적 없었기에 너무나 불안한 상황에서 태국에 오랜기간 거주하고 매번 한국 올때마다 만나던 친한친구의 원금보장이 가능한 코인투자 소개 받고 소액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워낙 씀씀이도 크고 SNS에 전세계를 일주하다 싶은 사진과 재력 그의 아버지도 알고 친누나도 아는 사이에 지방에서는 잘사는 편이시라 크게 의심하지 않았고 제 주변 친구들도 끼워달라하여 하나 둘 투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원금이 4억이 넘어갈때 자기 가족도 버리고 해외로 잠적한 상황 입니다. 문제는 이 친구를 믿고 해외에서 돈을 인출할때 수수료가 싼 카드를 대여해줬는데 그 카드를 가지고 사기에 이용하여 저또한 연루가 되어 고소를 받을수 있는 상황이 전개 되었습니다.
전 원금 2억 5천은 고사하고 졸지에 빚이 1억 5천에 사기사건에 대한 조사까지 받게 되었네요 37년간 아무런 문제없이 열심히 달려온 제인생에 사형선고를 내린것 같았습니다.
난 정말 강한 사람이라 생각했고 어떤 고난도 헤쳐 나갈수 있다고 생각 했었지만 이런일을 겪고 심각한 우을증과 대인기피증 과대망상과 발작에 시달리며 정신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족은 모르지만 극단적인 상황을(투신)여러번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8층건물 난간에 서서 손만 놓으면 끝낼수 상황에 편찮으신 아버지, 어머니, 사랑하는 아내와 딸 둘 생각에 쏟아지는 눈물을 흘렸고 난 정말 죽고싶은데 죽어야만 하는데 살고싶다는 혼잣말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사기꾼인 제 친구는 마지막 생활비까지 가져가 버리고 부모님 또한 집이 없으신 상태에 편찮으신 상태라 소송비 부탁도 못하고 저와 와이프 둘이서 고소를 진행하면서 입금내역을 보다가 이상한 사람의 이자입금내역 출처를 알수없는 타인의계좌 등등 이 사기꾼의 치밀하게 설계된 사기라는것 오랜기간동안 철저히 계획했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최근 5월 한국에 들어와 경남진주에서 인천까지 자차로 데리러 갔었고 비자연장과 국제 면허갱신 코로나 보건소 증명서 등 필요한 모든 업무와 서류 친구덕에 돈을번다는 고마움에 제일 다 재쳐두고 차태워서 다 해결 해줬고 그것도 부족해보여 태국으로 돌아가는 그날에도 제 가족 제쳐두고 인천까지 태워주며 고맙다고 너무고맙다고 조심히 돌아가라고 그렇게 말하며 공항앞 호텔까지 태워주고 내려왔는데 결국 이친구는 저를 사기의 이용수단으로 쓰고 떠나버렸습니다.
물론 제 욕심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너무 큰 욕심을 부렸습니다. 돈없이 빚쟁이로 살아도 살순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기꾼은 저를 사기사건에 모집책으로 꾸며놓고 제가 다 안고 죄를 뒤집어쓰거나 제가 죽길 바라고 있습니다. 도저히 감당할수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고 정말 죽고싶었고 가족을 볼 낮이 없었습니다.
어는세 두달이 지났네요 지금도 숨조차 쉬기 힘든 상황이고 홀로
소송 및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들의 고소에 대응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울고불고 애원하고 기도해도 현실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이 상황에 서울에 친구한놈은 결국 저를 고소했습니다. 제가 정신병이 와 있는 상태에서 저를 압박하여 돈을 대여해준것처럼 녹취를 계속 유도했고 저는 다포기하고 죽을려고 했었기에 무슨말을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아버지께서 이사실을 아셨고 피해금액과 친구가 고소한 내용까지 다 말씀드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단 한번도 사고를 치지 않았었기에 충격이 크셨고 일주일 뒤 8월 3일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 하셨습니다.
모든게 제탓인것 같았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아버지 시신을 안고 엄청 울었습니다. 눈물이 없는편인데 장례를 마치는 순간까지 눈물은 멈추지 않더군요.. 전 가슴에 손을얻고 제 딸들에게 아빠는 사기꾼이 아니라 피해자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과 검사님은 3자의 입장에서 변호사가 아닌 단순히 억울하게 친구가 의도했고 철저히 나를 이용했다는 제말을 어디까지 믿어줄지 모르겠습니다.
살면서 저보다 억울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러니 다들 힘내세요!
빚독촉에 시달리며 힘들어하는 가족들 아무죄도 없는 우리애들 아내 보며 사실 제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씨 초창기때부터 가입한 사람입니다. 조용히 감사댓글과 눈팅만했었고 이렇게 글은 처음올려보는것 같습니다.
다음글은 아마도 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인커뮤티 사이트인 이곳에 이런글을 올리는게 맞는지
수백번 고민하다가 마지막이 될지 몰나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인생선배님들, 동연배, 후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비록 가난한 부모님 밑에 자랐지만 항상 올바르셔서
저도 힘들지만 열심이 살았습니다. 중학때부터 일력사무소를 나가기 시작했고 성인이 된후 조선조에 구매부에서 오랜기간 근무했습니다. 조선소에도 대우조선 4조비리 사태를 시작으로 큰 불황이 찾아왔습니다.
회사는 결국 휴업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저는 다시 친한 동생이 하던 서포트 공장에 새로운 아이템 수출 사업을 진행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또한번 힘든상황에 직면했지만 억지로 버텼습니다. 살면서 대출이나 연체한번 한적 없었기에 너무나 불안한 상황에서 태국에 오랜기간 거주하고 매번 한국 올때마다 만나던 친한친구의 원금보장이 가능한 코인투자 소개 받고 소액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워낙 씀씀이도 크고 SNS에 전세계를 일주하다 싶은 사진과 재력 그의 아버지도 알고 친누나도 아는 사이에 지방에서는 잘사는 편이시라 크게 의심하지 않았고 제 주변 친구들도 끼워달라하여 하나 둘 투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원금이 4억이 넘어갈때 자기 가족도 버리고 해외로 잠적한 상황 입니다. 문제는 이 친구를 믿고 해외에서 돈을 인출할때 수수료가 싼 카드를 대여해줬는데 그 카드를 가지고 사기에 이용하여 저또한 연루가 되어 고소를 받을수 있는 상황이 전개 되었습니다.
전 원금 2억 5천은 고사하고 졸지에 빚이 1억 5천에 사기사건에 대한 조사까지 받게 되었네요 37년간 아무런 문제없이 열심히 달려온 제인생에 사형선고를 내린것 같았습니다.
난 정말 강한 사람이라 생각했고 어떤 고난도 헤쳐 나갈수 있다고 생각 했었지만 이런일을 겪고 심각한 우을증과 대인기피증 과대망상과 발작에 시달리며 정신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족은 모르지만 극단적인 상황을(투신)여러번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8층건물 난간에 서서 손만 놓으면 끝낼수 상황에 편찮으신 아버지, 어머니, 사랑하는 아내와 딸 둘 생각에 쏟아지는 눈물을 흘렸고 난 정말 죽고싶은데 죽어야만 하는데 살고싶다는 혼잣말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사기꾼인 제 친구는 마지막 생활비까지 가져가 버리고 부모님 또한 집이 없으신 상태에 편찮으신 상태라 소송비 부탁도 못하고 저와 와이프 둘이서 고소를 진행하면서 입금내역을 보다가 이상한 사람의 이자입금내역 출처를 알수없는 타인의계좌 등등 이 사기꾼의 치밀하게 설계된 사기라는것 오랜기간동안 철저히 계획했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최근 5월 한국에 들어와 경남진주에서 인천까지 자차로 데리러 갔었고 비자연장과 국제 면허갱신 코로나 보건소 증명서 등 필요한 모든 업무와 서류 친구덕에 돈을번다는 고마움에 제일 다 재쳐두고 차태워서 다 해결 해줬고 그것도 부족해보여 태국으로 돌아가는 그날에도 제 가족 제쳐두고 인천까지 태워주며 고맙다고 너무고맙다고 조심히 돌아가라고 그렇게 말하며 공항앞 호텔까지 태워주고 내려왔는데 결국 이친구는 저를 사기의 이용수단으로 쓰고 떠나버렸습니다.
물론 제 욕심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너무 큰 욕심을 부렸습니다. 돈없이 빚쟁이로 살아도 살순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기꾼은 저를 사기사건에 모집책으로 꾸며놓고 제가 다 안고 죄를 뒤집어쓰거나 제가 죽길 바라고 있습니다. 도저히 감당할수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고 정말 죽고싶었고 가족을 볼 낮이 없었습니다.
어는세 두달이 지났네요 지금도 숨조차 쉬기 힘든 상황이고 홀로
소송 및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들의 고소에 대응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울고불고 애원하고 기도해도 현실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이 상황에 서울에 친구한놈은 결국 저를 고소했습니다. 제가 정신병이 와 있는 상태에서 저를 압박하여 돈을 대여해준것처럼 녹취를 계속 유도했고 저는 다포기하고 죽을려고 했었기에 무슨말을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아버지께서 이사실을 아셨고 피해금액과 친구가 고소한 내용까지 다 말씀드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단 한번도 사고를 치지 않았었기에 충격이 크셨고 일주일 뒤 8월 3일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 하셨습니다.
모든게 제탓인것 같았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아버지 시신을 안고 엄청 울었습니다. 눈물이 없는편인데 장례를 마치는 순간까지 눈물은 멈추지 않더군요.. 전 가슴에 손을얻고 제 딸들에게 아빠는 사기꾼이 아니라 피해자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과 검사님은 3자의 입장에서 변호사가 아닌 단순히 억울하게 친구가 의도했고 철저히 나를 이용했다는 제말을 어디까지 믿어줄지 모르겠습니다.
살면서 저보다 억울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러니 다들 힘내세요!
빚독촉에 시달리며 힘들어하는 가족들 아무죄도 없는 우리애들 아내 보며 사실 제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씨 초창기때부터 가입한 사람입니다. 조용히 감사댓글과 눈팅만했었고 이렇게 글은 처음올려보는것 같습니다.
다음글은 아마도 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