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상태에서 준강간 너무 힘듭니다
20대 초중반 학생입니다. 약 세달 전에 사귄지 얼마 안된 친구와 처음 음주 후 제가 블랙아웃 되서 그 친구에게 빈빌딩에서 준강간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기억이 없어서 너무 놀랐고 그 친구에게 평생의 상처를 준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발기부전이 있어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삽입을 못하고 입구에서만 행위를 했나봅니다.. 그 다음날 산부인과 사후피임약 및 진료비를 지원해줬고, 세달 간 교제를 하며 옆에서 돌봤고,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정신과 내원도 하고 음주와 관련된 문제는 해결했습니다. 당사자는 가끔씩 그때 일이 생각나서 힘들어 했지만 평소에는 여행도 다니며 정상적인 성관계도 맺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정신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세달이 지난 지금 성격과 가치관이 맞지않아 이별을 앞두고 있는데 당사자가 부모님께 그때일을 알리겠다고 합니다. 당사자 부모님께 연락이 온다면 이러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자 하는데, 법적인 부분까지 간다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심란합니다. 아직은 제가 그녀를 붙잡고 있는 상태인데, 이별 하게된다면 어떤 식으로 책임을 져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