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근한 첫 데이트?
앱으로 알게 된 분을 한 이틀 전에 만나고 왔습니다.
같이 점심 먹고, 공원 좀 걸어 다니다가, 버블티 사서 마시고, 또 좀 걷다가 만나고 한 3-4시간 후에 헤어졌습니다.
점심 먹을 때나 걸어 다닐 때나 누구 한 사람만 얘기하지 않고 어느 정도 티키타카가 됐습니다.
문제 있어 보이는 사람 같지도 않고요. 근데 저도 그렇고 그분도 그렇고 확 끌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냉탕도 아니고 온탕도 아니고 그냥 미지근한 느낌.
그래서 저도 두 번째 데이트 신청을 할까 말까 하고 있고 그분도 그날 이후로 별 문자가 없는 거겠죠.
다들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십니까?
한 번 더 만나보고 결정을 내리시나요? 아니면 이 시점에서 끝을 내시나요?
같이 점심 먹고, 공원 좀 걸어 다니다가, 버블티 사서 마시고, 또 좀 걷다가 만나고 한 3-4시간 후에 헤어졌습니다.
점심 먹을 때나 걸어 다닐 때나 누구 한 사람만 얘기하지 않고 어느 정도 티키타카가 됐습니다.
문제 있어 보이는 사람 같지도 않고요. 근데 저도 그렇고 그분도 그렇고 확 끌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냉탕도 아니고 온탕도 아니고 그냥 미지근한 느낌.
그래서 저도 두 번째 데이트 신청을 할까 말까 하고 있고 그분도 그날 이후로 별 문자가 없는 거겠죠.
다들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십니까?
한 번 더 만나보고 결정을 내리시나요? 아니면 이 시점에서 끝을 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