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경험이 많으시진 않으신가 봅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런 일보다 열불 뻗치는 일들이 수두룩 합니다. 글만 봐서는 글쓴이분의 맘을 세세하게 알지 못하겠지만 견디기 힘들 정도로 화날 일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마인드 컨트롤 잘하셔서 괜히 마음 안쓰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손절하시고 직장동료로만 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지니스 적인 선에서만 대하십쇼.
사내에서 말 돌면 어느새 글쓴이분만 남친있는 여자 건든 사람이 돼있을지도 모릅니다…
조용히 연락 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집착해서 싫었던 전남친 연락에 잠시 흔들렸다? 지금 유야무야 넘어가셔도 언제든 또 이런 일이 생길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여성분은 글쓴이분을 보험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