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남동생 진로 고민
저는 25살 남자구요 군대 다녀오고 운좋게 공시 1년만에 붙어 현재 8개월차 직장인이에요. (발령이 타지로 나서 혼자 생활 중)
제 동생은 고3때는 예체능(실용음악)으로 인정결석 받으면서 2학기에 학교를 안갔구요
20살 9월까지 1년정도 놀다가 그냥 놀다가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1월에 제대하고 나서 기존에 했던 음악에도 그렇게 관심이 있는거 같지 않고..
현재까지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군대에서 저축한 돈 쓰면서 놀고 있는거 같아요.
형인 저의 입장으로선 좀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여유롭지 않은 집안 사정에 저도 20살 되자마자 군대를 가서 취업 준비를 한다음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일찍 취업을 했는데
동생은 그런 생각은 전혀 없는거 같아요.
아버지는 건설직에 다니시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동생을 일터에 데려가 키우고 싶은데
죽어도 노가다는 하기 싫다며 눈물까지 보이곤 하네요.
그럼 최소한 너가 앞으로 무엇에 관심이 있고, 그걸 위해 학원이든 강의든 인턴이든 해야하지 않겠냐 라는게 제 의견인데
그냥 아무말도 안합니다. 본인도 답답한 마음이 있나 봅니다.
보챈다고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심하게 물어보지는 못하는데
그게 벌써 3년째 지나고 있고 여전히 답은 없습니다.
아버지 일 얘기를 조금 더 하자면
아버지 일손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어머니가 현장일을 도우러 가시는데
어머니도 신장질환이 있으시고, 온전한 몸이 아니셔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무언가 느끼는게 있을법도 한데.. 참 답답하네요.
제가 너무 성급한건가요? 조금 더 기다려 봐야 할까요?
제 동생은 고3때는 예체능(실용음악)으로 인정결석 받으면서 2학기에 학교를 안갔구요
20살 9월까지 1년정도 놀다가 그냥 놀다가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1월에 제대하고 나서 기존에 했던 음악에도 그렇게 관심이 있는거 같지 않고..
현재까지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군대에서 저축한 돈 쓰면서 놀고 있는거 같아요.
형인 저의 입장으로선 좀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여유롭지 않은 집안 사정에 저도 20살 되자마자 군대를 가서 취업 준비를 한다음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일찍 취업을 했는데
동생은 그런 생각은 전혀 없는거 같아요.
아버지는 건설직에 다니시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동생을 일터에 데려가 키우고 싶은데
죽어도 노가다는 하기 싫다며 눈물까지 보이곤 하네요.
그럼 최소한 너가 앞으로 무엇에 관심이 있고, 그걸 위해 학원이든 강의든 인턴이든 해야하지 않겠냐 라는게 제 의견인데
그냥 아무말도 안합니다. 본인도 답답한 마음이 있나 봅니다.
보챈다고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심하게 물어보지는 못하는데
그게 벌써 3년째 지나고 있고 여전히 답은 없습니다.
아버지 일 얘기를 조금 더 하자면
아버지 일손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어머니가 현장일을 도우러 가시는데
어머니도 신장질환이 있으시고, 온전한 몸이 아니셔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무언가 느끼는게 있을법도 한데.. 참 답답하네요.
제가 너무 성급한건가요? 조금 더 기다려 봐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