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잠이 안와서 적어봅니다..
저는 23살 고졸 군필 백수 입니다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긴 한데 제 생활비 버는 용도로만 버는 정도고 다름이 아니라 군대를 전역하고 할게 뭐가 있을까 고민 하다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 쪽 업종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에 칼질 조금 하는 정도에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따려고 학원을 1개월 반 정도 다니고 필기는 따놓은 상태이고 실기 시험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인데 2번 쳐서 2번 떨어지고 또 다시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번 시험은 실수 없이 진짜 잘해서 꼭 붙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졸이며 있었는데 어제 결과를 보니 엄청 터무니 없는 점수에 제가 이 길이 맞는지 싶기도 하고 그냥 포기해버리고 싶기도 하고 주변에서 요리 업종은 엄청 힘들기도 하고 진짜 요리에 미치지 않고 서야 잘 못한다 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들을 때 당시에는 솔직히 그냥 넘겼는데 제가 요리를 그만큼 좋아하기도 하긴 한데 어제 결과를 보고 나서는 미치는 정도는 아닌거 같고 되게 부정적인 생각만 들면서 포기하고 아버지 회사에서 일 하면서 돈 벌어서 장사를 할까 싶어서 제가 요리를 시작하는 궁극적 목표가 처음부터 저는 장사가 하고 싶어서 였거든요 그런데 이 자격증에 제가 5개월 조금 안되게 시간을 보냈는데 아깝기도 하고 한 번만 더 보고 포기를 할지 아니면 지금 상태에서도 너무 스트레스라서 마지막으로 쳐도 제가 될까 싶기도 하고 60점을 넘겨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제가 처음 시험보다는 두번째 시험이 더 나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점수가 말도 안되게 나온거같아서 석이 너무 나가서 그냥 보고 나서는 진짜 그냥 포기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계속 들게 되어서 너무 힘드네요 잠도 안오고 뭘 해야할지 하는 생각에 너무 힘드네요 그냥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시험을 한 번 더 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학원을 더 다니면서 더 능숙해져서 시험을 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자격증을 포기하고 뭐든 일을 하면서 다른 경력을 쌓거나 다른 분야에 흥미를 가질 수도 있으니 다른 일들을 해볼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도 잘 못자고 아침에 형님들께 조언 한 번 받아보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제 이야기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