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여사친 인간관계 고민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535626
저 글 쓴지도 벌써 한달이 넘어가네요.
네, 그 뒤로 많은분들이 조언하신대로 마음 굳게 먹고 조용히 연을 끊어갈 생각이였습니다. 솔직히 손절각치는 이유를 굳이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생각했고..이유는 모르지만 저 싫다고 떠나는사람 굳이 잡을 필요가 없다 생각했죠. 카톡은 물론이고 전화 오는것도 핑계대면서 다 무시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계속 마음에 걸리고 그랬는데 일주일정도만 지나도 바로 적응하고..오리려 군생활과 주변 친구들에게 집중할수 있어서 좋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군생활..공부..군동기..등등에 몰두하면서 잘 살고 그 친구도 대충 눈치라도 깠는지 선톡을 멈추더군요. 오히려 좋아를 외치면서 이렇게 조용히 정리가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전역하기 전에 선물을 보내주고 싶다” 라면서 필요한게 없냐고 물어보고 (요즘 군대는 쿠팡으로 원하는걸 구매할수 있으니 필요 없다고 거절했지만..) 아무리 단답으로 대답을 해도 혼자서 끝없는 tmi를 말하며 대화를 이어갈라고 합니다.
예전이였으면 좋았을거같은데..요즘은 귀찮기만 하고 왜 정리 다 되어가는 중에 혼란스럽게 이럴까..라는 생각만 듭니다. 애초에 이럴거면 왜 제가 너무 싫고 손절하고 싶다 라고 까지 했는지 이해도 안가고..왜 이제와서 이러는지도 이해가 안가고..저는 이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가 요즘 고민입니다.
저 글 쓴지도 벌써 한달이 넘어가네요.
네, 그 뒤로 많은분들이 조언하신대로 마음 굳게 먹고 조용히 연을 끊어갈 생각이였습니다. 솔직히 손절각치는 이유를 굳이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생각했고..이유는 모르지만 저 싫다고 떠나는사람 굳이 잡을 필요가 없다 생각했죠. 카톡은 물론이고 전화 오는것도 핑계대면서 다 무시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계속 마음에 걸리고 그랬는데 일주일정도만 지나도 바로 적응하고..오리려 군생활과 주변 친구들에게 집중할수 있어서 좋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군생활..공부..군동기..등등에 몰두하면서 잘 살고 그 친구도 대충 눈치라도 깠는지 선톡을 멈추더군요. 오히려 좋아를 외치면서 이렇게 조용히 정리가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전역하기 전에 선물을 보내주고 싶다” 라면서 필요한게 없냐고 물어보고 (요즘 군대는 쿠팡으로 원하는걸 구매할수 있으니 필요 없다고 거절했지만..) 아무리 단답으로 대답을 해도 혼자서 끝없는 tmi를 말하며 대화를 이어갈라고 합니다.
예전이였으면 좋았을거같은데..요즘은 귀찮기만 하고 왜 정리 다 되어가는 중에 혼란스럽게 이럴까..라는 생각만 듭니다. 애초에 이럴거면 왜 제가 너무 싫고 손절하고 싶다 라고 까지 했는지 이해도 안가고..왜 이제와서 이러는지도 이해가 안가고..저는 이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가 요즘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