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부부 성생활 고민
30대 초중반 6년차 부부입니다. 부부사이는 문제 없이 좋아요. 아직 애도 없구요
20대 중후반 연애때는 거의 매일 하다시피 했는데 결혼하고 점차 횟수가 줄더라구요.
무엇보다 저의 욕구와 퍼포먼스가 팍 줄어드는게 개인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많게는 주 2회, 적게는 2주에 한번은 꾸준히 서로 하는 편이엇구요.
문제는 결혼 이후 와이프가 잘 만족하질 못했습니다. 제가 사정시간이 20대때에 비해 많이 짧아지기도 했고, 와이프는 연애때부터 입으로 밑에 애무를 못하게 했어서 거의 해본적이 5번도 없는거 같구요.
손으로도 잘 못만지게 합니다. 손가락을 넣어본적은.. 기억도 안나는거 같구요. 그러다보니 거의 피스톤운동으로만 극락을 맛보게 해야하는데 솔직히 쉽지 않자나요...
거의 섹스는 하되 대충 키스하고 젖었다 싶으면 바로 본인이 걍 삽입하게 하는 그런 섹스를 주로 했었죠.
와이프가 또 콘돔이나 사정지연 크림을 쓰게되면 몸이 어케 아는지 바로 말라버려서 그런건 몇번 사용하다 말았구요.
최근들어서는 저는 점점 섹스에 대한 생각이 거의 3주에 한번 날듯 정도로 주는 반면에 와이프는 반대로 올라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요새 유투브에 막 성생활이나 자위, 자위기구 이런거 보면서
본인은 이제껏 아무것도 모르고 산거 같다.... 본인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다.... 하면서 선뜻 어제는 기구를 사볼까? 이러다가 잘때는 이제부턴 입으로도 해보는게 어때?? 이러더라구요..
한때 저도 보빨러였을때 그랬으면 옳다구나! 했을텐데 입으로 안한 세월이 5년이 훨 넘다보니 선뜻 그래라는 대답도 안나오고 어케해야할지 상상도 안가더라구요. 못할거 같은느낌... 하고싶지않은 느낌이랄까요
그러다가 제가 그냥 "그러기엔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난게 아닐까..." 웃고 잠들었는데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저는 연애때 관계시 와이프가 다리를 부르르 떠는게 어느정도 오르가즘에 도달해서 그런거라 여태 생각했는데 어제 본인 말로는 그냥 다리가 힘들어서 그런거라네요. 그러면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제대로 느낀건 없는거 같다고.
약간 기분은 상하는데, 그렇다고 애를 써서 만회 하고 싶지도 않고, 기구를 사용하면 먼가 쑥쓰러울거 같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지내면 나이들수록 더 룸메이트가 될거 같고.......
선배님들의 경험이 궁금하네요
20대 중후반 연애때는 거의 매일 하다시피 했는데 결혼하고 점차 횟수가 줄더라구요.
무엇보다 저의 욕구와 퍼포먼스가 팍 줄어드는게 개인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많게는 주 2회, 적게는 2주에 한번은 꾸준히 서로 하는 편이엇구요.
문제는 결혼 이후 와이프가 잘 만족하질 못했습니다. 제가 사정시간이 20대때에 비해 많이 짧아지기도 했고, 와이프는 연애때부터 입으로 밑에 애무를 못하게 했어서 거의 해본적이 5번도 없는거 같구요.
손으로도 잘 못만지게 합니다. 손가락을 넣어본적은.. 기억도 안나는거 같구요. 그러다보니 거의 피스톤운동으로만 극락을 맛보게 해야하는데 솔직히 쉽지 않자나요...
거의 섹스는 하되 대충 키스하고 젖었다 싶으면 바로 본인이 걍 삽입하게 하는 그런 섹스를 주로 했었죠.
와이프가 또 콘돔이나 사정지연 크림을 쓰게되면 몸이 어케 아는지 바로 말라버려서 그런건 몇번 사용하다 말았구요.
최근들어서는 저는 점점 섹스에 대한 생각이 거의 3주에 한번 날듯 정도로 주는 반면에 와이프는 반대로 올라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요새 유투브에 막 성생활이나 자위, 자위기구 이런거 보면서
본인은 이제껏 아무것도 모르고 산거 같다.... 본인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다.... 하면서 선뜻 어제는 기구를 사볼까? 이러다가 잘때는 이제부턴 입으로도 해보는게 어때?? 이러더라구요..
한때 저도 보빨러였을때 그랬으면 옳다구나! 했을텐데 입으로 안한 세월이 5년이 훨 넘다보니 선뜻 그래라는 대답도 안나오고 어케해야할지 상상도 안가더라구요. 못할거 같은느낌... 하고싶지않은 느낌이랄까요
그러다가 제가 그냥 "그러기엔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난게 아닐까..." 웃고 잠들었는데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저는 연애때 관계시 와이프가 다리를 부르르 떠는게 어느정도 오르가즘에 도달해서 그런거라 여태 생각했는데 어제 본인 말로는 그냥 다리가 힘들어서 그런거라네요. 그러면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제대로 느낀건 없는거 같다고.
약간 기분은 상하는데, 그렇다고 애를 써서 만회 하고 싶지도 않고, 기구를 사용하면 먼가 쑥쓰러울거 같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지내면 나이들수록 더 룸메이트가 될거 같고.......
선배님들의 경험이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