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 조용히 해달라는것도 이젠 머뭇거리게 되네요
자영업하면서 시끄러운 손님들한테 뭐 한두번 그런 소리 해본건 아닌데... 가급적이면 자제했습니다
손님입장에서 놀러왔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분위기 가라앉게 만들면 기분나쁘죠. 그 기분 모르는것도 아니고
다른 손님들한테 분명히 민폐가 되고 그래도... 별수 없는겁니다
그러니까 이건 정말 어절수가 없습니다
내가 왜? 우리가 왜 조용해야하는데? 시끄러울수도 있지 니가 뭔데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한두번 본것도 아니거든요 심한 경우엔 배째란식으로 나와서 그냥 제 스트레스만 늘고 어찌됬든 손님도 잃고
참...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대충 사람 봐가면서 적당히 잘 넘어가고 알아먹을 사람, 이해해줄 사람 같으면 좋게 얘기하고 이랬는데
손님도 확 줄어서 일할맛도 안나고 그놈의 고객명부,백신패스,마스크... 이런거 해달라해달라 손님들하고 실랑이 벌이는거에 지쳤는지
그냥 이젠 냅두게 되더라구요...
사람 자체를 포기하게 된것 같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행복한 표정 짓고 즐거워 하는거보면 그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이런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번아웃인가 싶습니다
맘이 맘같지가 않네요
오늘같은 경우도 여자분이 여섯분 정도 왔는데... 참다 참다가 얘기하니까 미안하단 말은 안하고 아.. 네..
다행이죠 뭐 이정도면
그러고선 좀 조용해지긴 했습니다만 다른 손님들은 이미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는지 하나둘씩 계산하고 나가대요...
그리고 역시나 그 사람들은 이제 우리밖에 없다며 폰으로 노래까지 틀며 다시 원래의 데시벨로...
이러다 우울증 오는거 아닐런지...가게는 내놨는데 나가지도 않고
제 정신 상태는 폐업을 향해 가고있고 하아...
손님입장에서 놀러왔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분위기 가라앉게 만들면 기분나쁘죠. 그 기분 모르는것도 아니고
다른 손님들한테 분명히 민폐가 되고 그래도... 별수 없는겁니다
그러니까 이건 정말 어절수가 없습니다
내가 왜? 우리가 왜 조용해야하는데? 시끄러울수도 있지 니가 뭔데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한두번 본것도 아니거든요 심한 경우엔 배째란식으로 나와서 그냥 제 스트레스만 늘고 어찌됬든 손님도 잃고
참...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대충 사람 봐가면서 적당히 잘 넘어가고 알아먹을 사람, 이해해줄 사람 같으면 좋게 얘기하고 이랬는데
손님도 확 줄어서 일할맛도 안나고 그놈의 고객명부,백신패스,마스크... 이런거 해달라해달라 손님들하고 실랑이 벌이는거에 지쳤는지
그냥 이젠 냅두게 되더라구요...
사람 자체를 포기하게 된것 같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행복한 표정 짓고 즐거워 하는거보면 그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이런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번아웃인가 싶습니다
맘이 맘같지가 않네요
오늘같은 경우도 여자분이 여섯분 정도 왔는데... 참다 참다가 얘기하니까 미안하단 말은 안하고 아.. 네..
다행이죠 뭐 이정도면
그러고선 좀 조용해지긴 했습니다만 다른 손님들은 이미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는지 하나둘씩 계산하고 나가대요...
그리고 역시나 그 사람들은 이제 우리밖에 없다며 폰으로 노래까지 틀며 다시 원래의 데시벨로...
이러다 우울증 오는거 아닐런지...가게는 내놨는데 나가지도 않고
제 정신 상태는 폐업을 향해 가고있고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