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괜찮은거 같은데 왜 이렇게 정이 떨어질까요? 십일조도 낸다고 하는데 저는 완강한 무교라 그소리 들으니 완전 정 떨어지더라구요... 자기 월급의 10프로를 낸다는게 완전 이해가 안되여 그런 마인드.. 상대방 종교 존중은 하지만 저는 완전 이해안됩니다ㅜㅜㅜ 하 그냥 컷 하는게 맞겠죠?
교회 10년가까이 다녔었습니다 말이 십일조지 그냥 헌금보다 많이 내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뭐 버는것의 10프로라는데 10프로 안낸다고 예수님이 싫어하시겠나 싶네요. 저는 학생때 다녔어서 당연히 안냈고요 돈버는사람들도 안내는사람들도 많습니다. 십일조가 뭐 소위 말하는 믿음의 정도가 될 순 없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십일조 내는사람들은 진짜 찐입니다..
저도 엄청나게 강경한 무신론자이긴 하지만, 상대방이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확률적인 측면에서 본인과 안맞을 가능성이 높은게 사실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가치관을 강요만 하지 않는다면 성실하고 딴생각 안하는 착실한 분일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독실한 개신교라서 내쳐져야 한다면, 어떤사람에게는 무신론자가 무조건 내쳐져야 할 사람이 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