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omments
이럴 땐 걍 답이 없더군요
군대가 사람 갈라놨고 결국 고무신 바로 거꾸로 신었었는데...
첫사랑은 고딩 때 실패하고 첫여친이랑 잊지 못할 첫섹도 해봤었죠
후에 저는 군대 안에 갇혀 있고 헤어진 전여친은 딴 놈 꺼 빨고 있을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긴 했지만 방법이 없었어요
그냥... 시간이 결국 다 해결해줍니다
마음은 썩었었지만 결국 전역하고 신입생도 만나보고
외국 여자랑 원나잇도 해보고... 그 때 절망했던 저를 생각하니
굳이 그렇게 절망했어야 했나 싶네요
부대에 알렸다간 군생활 꼬일 거 같아서 입 다물고 혼자 줄담배를...ㅋㅋ
아 근데 이런 조언은 뭔들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결국 본인 스스로가 닦아내야 되요 힘들겠지만요
군대가 사람 갈라놨고 결국 고무신 바로 거꾸로 신었었는데...
첫사랑은 고딩 때 실패하고 첫여친이랑 잊지 못할 첫섹도 해봤었죠
후에 저는 군대 안에 갇혀 있고 헤어진 전여친은 딴 놈 꺼 빨고 있을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긴 했지만 방법이 없었어요
그냥... 시간이 결국 다 해결해줍니다
마음은 썩었었지만 결국 전역하고 신입생도 만나보고
외국 여자랑 원나잇도 해보고... 그 때 절망했던 저를 생각하니
굳이 그렇게 절망했어야 했나 싶네요
부대에 알렸다간 군생활 꼬일 거 같아서 입 다물고 혼자 줄담배를...ㅋㅋ
아 근데 이런 조언은 뭔들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결국 본인 스스로가 닦아내야 되요 힘들겠지만요
마음이 없는 상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하셨는데, 할 수 없는 것 딱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떠나간 사람 마음을 잡을 순 없습니다.
그것만 빼면 모든 걸 다 님 맘대로 하시면됩니다.
99를 할 수 있지만 1은 할 수 없는겁니다.
아파하세요. 당연히 헤어지고 나면 아픈게 정상입니다.
그런 모든 과정들은 느끼는 건 기계가 아니니 당연한 수순이고
그 아픔들을 기억해 두셨다가 다음에 누군가를 만날 때는
그래도 사랑해보겠는지. 용기를 내보겠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는데
쓰시면 됩니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고 어떤 병들은 아무리 원해도 시간이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골절만 해도 짧게는 12주가 필요합니다. 완전히 붙을 때까지요.
마음에 골절이라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하시면 됩니다.
상대와 관련된 것만 빼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하셨는데, 할 수 없는 것 딱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떠나간 사람 마음을 잡을 순 없습니다.
그것만 빼면 모든 걸 다 님 맘대로 하시면됩니다.
99를 할 수 있지만 1은 할 수 없는겁니다.
아파하세요. 당연히 헤어지고 나면 아픈게 정상입니다.
그런 모든 과정들은 느끼는 건 기계가 아니니 당연한 수순이고
그 아픔들을 기억해 두셨다가 다음에 누군가를 만날 때는
그래도 사랑해보겠는지. 용기를 내보겠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는데
쓰시면 됩니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고 어떤 병들은 아무리 원해도 시간이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골절만 해도 짧게는 12주가 필요합니다. 완전히 붙을 때까지요.
마음에 골절이라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하시면 됩니다.
상대와 관련된 것만 빼고요.
충분히 아파하고 이별을 받아들이세요.
바쁘게 살아라 많은 사람을 만나라 이런 말들 정말 많이 들었고 실제로 이별 후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도움이 되는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제가 하고싶은 말만 하자면 이별을 감당하는건 결국 시간의 문제랍니다 살다보면 마음이 생기는 또 다른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 사람과의 추억과 그 사람의 공백이 많이 생각나고 공허하겠지만 결국 빨리 잊는 법은 받아들이고 충분히 아파해야되는겁니다.
뭘 하든 그 시간을 견뎌내고 비워내야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
바쁘게 살아라 많은 사람을 만나라 이런 말들 정말 많이 들었고 실제로 이별 후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도움이 되는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제가 하고싶은 말만 하자면 이별을 감당하는건 결국 시간의 문제랍니다 살다보면 마음이 생기는 또 다른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 사람과의 추억과 그 사람의 공백이 많이 생각나고 공허하겠지만 결국 빨리 잊는 법은 받아들이고 충분히 아파해야되는겁니다.
뭘 하든 그 시간을 견뎌내고 비워내야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