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했습니다 ..
친구 두명한테 속앓이 하고 어디적어볼까하다가 에브씨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도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1년좀 넘게 만난 장거리연애 저는 30대 여자는 40대 입니다
헤어진 이유부터 적어보자면 북스터디 모임을 하는 여자친구였는데요
한달에 한번 그 모임에 꼭 빠지지않고 참여하더군요
그 달이 4주 라고 한다면 3주동안 바빠서 저와 못만났더라도 남은 한주에는 꼭 참여하는..(모임 성별은 남자3 여자2(여친포함))
서운했죠 저는 뒷전이었으니 , 초반엔 안갔으면 좋겠다 하는걸로 다투기도 하였습니다 결국은 제가 져줫죠
토요일날 가서 토요일날 저녁까지 먹고오는 스케줄이었습니다.(그모임하는지역까지 2시간거리 ,저랑 여자친구와 거리도 2시간거리 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화욜날쯤 얘기하더군요 금요일날 북스터디 모임사람들이랑 펜션에서 자고 다음날 다같이 강연들으러 간다고요
듣자마자 화가치솟더군요 너무 화나서 섹스모임이냐고 했습니다
무슨 북스터디 모임하는데 펜션을잡고 술을마시며 성인남녀가 다같이 자냐고 말이 되냐고
그런거 아니라고 자기를 그렇게 보냐고 .. 예 대판 싸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카톡을 보니 안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무슨 제가 가지말래서 안가는게 아니라며 ~~
어찌됏던 안간다니 기분이 다시 풀렸습니다 그리고 낮 점심시간때쯔음 카톡으로 자기가 모임안가서 너무 기쁘다 (하트) 하고 카톡을 보냈더니
다시 ㅋㅋㅋ웃으며 갈거라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열이 또 받더라고요 ..
그렇게 또 한참을 싸운뒤 말같지도 않은 얘기를 자꾸 하길래
홧김에 헤어지잔 말을 했습니다 답장이없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 통화를해서 안갔으면 좋겠다..라며 달래듯 얘기하다 또 싸웁니다..(참 많이싸우네요)
결국 여자친구도 많이참았다며 잘지내 라며 헤어졌습니다
이런 일이 있기전에도 자기를 좋아한다고 했던 남자랑 연락주고 받던걸
제가 우연찮게 폰을 보게되어 걸린적이있었습니다,
또 왁싱도 하러갈땐 저에게 항상 말을하고 갑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여자친구만나는 날에 지금쯤이면 털이 많이 자랐을때겠네 했지만
왁싱을 했더라고요 ?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전주나 전전주에요
의심스럽긴했죠..
저희는 장거리커플이라 서로 오는날 가는날 있던횟수도 만나려면 제가 무조건 내려가야만 하더군요..모임은 필참인데 저에겐 오지않는.. 몇달됐군요..
여튼 지금은 이제는 전여친이라 불러야겠군요 결국엔 펜션에 갔더라고요 (전해들음)
머리로는 너무 잘헤어졌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가슴은 너무 아프네요 잠도안오고 술마시고 잘까 해도 속이쓰려서 술도 안들어갑니다
형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잘헤어졋나요.. 제가 글솜씨도 없고요 진정도 안된상태에서 쓰는 글이라 읽다가 짜증나실수도 있겠네요 ㅠㅠ
1년좀 넘게 만난 장거리연애 저는 30대 여자는 40대 입니다
헤어진 이유부터 적어보자면 북스터디 모임을 하는 여자친구였는데요
한달에 한번 그 모임에 꼭 빠지지않고 참여하더군요
그 달이 4주 라고 한다면 3주동안 바빠서 저와 못만났더라도 남은 한주에는 꼭 참여하는..(모임 성별은 남자3 여자2(여친포함))
서운했죠 저는 뒷전이었으니 , 초반엔 안갔으면 좋겠다 하는걸로 다투기도 하였습니다 결국은 제가 져줫죠
토요일날 가서 토요일날 저녁까지 먹고오는 스케줄이었습니다.(그모임하는지역까지 2시간거리 ,저랑 여자친구와 거리도 2시간거리 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화욜날쯤 얘기하더군요 금요일날 북스터디 모임사람들이랑 펜션에서 자고 다음날 다같이 강연들으러 간다고요
듣자마자 화가치솟더군요 너무 화나서 섹스모임이냐고 했습니다
무슨 북스터디 모임하는데 펜션을잡고 술을마시며 성인남녀가 다같이 자냐고 말이 되냐고
그런거 아니라고 자기를 그렇게 보냐고 .. 예 대판 싸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카톡을 보니 안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무슨 제가 가지말래서 안가는게 아니라며 ~~
어찌됏던 안간다니 기분이 다시 풀렸습니다 그리고 낮 점심시간때쯔음 카톡으로 자기가 모임안가서 너무 기쁘다 (하트) 하고 카톡을 보냈더니
다시 ㅋㅋㅋ웃으며 갈거라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열이 또 받더라고요 ..
그렇게 또 한참을 싸운뒤 말같지도 않은 얘기를 자꾸 하길래
홧김에 헤어지잔 말을 했습니다 답장이없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 통화를해서 안갔으면 좋겠다..라며 달래듯 얘기하다 또 싸웁니다..(참 많이싸우네요)
결국 여자친구도 많이참았다며 잘지내 라며 헤어졌습니다
이런 일이 있기전에도 자기를 좋아한다고 했던 남자랑 연락주고 받던걸
제가 우연찮게 폰을 보게되어 걸린적이있었습니다,
또 왁싱도 하러갈땐 저에게 항상 말을하고 갑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여자친구만나는 날에 지금쯤이면 털이 많이 자랐을때겠네 했지만
왁싱을 했더라고요 ?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전주나 전전주에요
의심스럽긴했죠..
저희는 장거리커플이라 서로 오는날 가는날 있던횟수도 만나려면 제가 무조건 내려가야만 하더군요..모임은 필참인데 저에겐 오지않는.. 몇달됐군요..
여튼 지금은 이제는 전여친이라 불러야겠군요 결국엔 펜션에 갔더라고요 (전해들음)
머리로는 너무 잘헤어졌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가슴은 너무 아프네요 잠도안오고 술마시고 잘까 해도 속이쓰려서 술도 안들어갑니다
형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잘헤어졋나요.. 제가 글솜씨도 없고요 진정도 안된상태에서 쓰는 글이라 읽다가 짜증나실수도 있겠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