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 입대자 입니다. 일병때 유격 한번, 병장때 조교 한번 했습니다
조교 확정된다음 일과 제외되고 1주 먼저 유격장가서 3일 굴렀고
나머지 2일동안 PT 외우고 교육방법이나 코스담당 진행, 안전관련 내용 전달 받았습니다
본 훈련때 입소행군 안하고 트럭타고 유격장으로 먼저 이동해서 준비하고 있었고요
3일간 달달 했는데 막상 코스타는날 비가 너무 많이와 훈련이 취소 됐어서 다같이 퇴소행군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좀 아쉽더라고요
타 부대랑 본 부대 사람들한테 호통치는거도 재밌었고 ㅋㅋㅋ같이 개고생 한 조교 사람들하고 간부들하고 텐트안에서 친해진것도 재밌었어요.
남들 못하는 경험 그거 짧게 했다고 나름 기억에 오래 남네요. 전 재밌었습니다. 체력 좀 되신다 하시면 해봄직 해요!
저는 05년군번 입니다.
유격왕 했다는 이유로 행정병이던 저를 차출하더군요..;;;
그래서 집체교육을 받는데 평상시 체력은 자신있다 생각했는데 체력적 한계를 느껴보았습니다.
교육이 끝나니 사람들이 제게 이러더군요…
눈에 살기가 가득하다고…
그래서 그 살기 그대로 가지고 신나게 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