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몰래 일하면서 공부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 남깁니다..짧지만 힘든 수험생활 압씨에서 많은 위안과 재미 느꼈던 기억이 남아 이렇게 고민 남겨봅니다..헤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던 28살 남자입니다! 작년 상반기까지 공기업 준비 하다가 여러 사정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1.08월부터) 이후 공공근로, 인턴 등 단기근로를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22년에 접어들며 도저히 이번년도엔 안되겠다..돈이라도 모아놓자..싶어서 원래는 관두려고 했던 일을 계속 하기로 혼자 결정 하고
부모님껜 21.12월부로 일을 관두었다 말씀 드리고 실업급여로 공무원 공부하겠다.. (집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다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집에서 공부하겠다. 라고 말씀 드리고 짐을 싸 나와서 친구집에 얹혀살며 여태껏 낮에는 근무, 밤에는 공부해왔습니다. (부모님은 그거 일할생각 하지 말고 다 지원해줄테니 공부만 하라고 하실 확률 100%지만 집안 사정 훤히 아는데 그럴순 없다고 생각해서..)
정말 많이 운이 따라서 국가직 9급 시험 안정권으로 최합결과 기다리고 있고.. 오늘 친 지방직 시험도 가채점 결과 작년 1등 점수 받았네요..
문제는 다니고 있는 회사 계약기간이 8월 중순까지 인데, 여태껏 숨기고 일해왔던걸 부모님께말씀드리는것이 맞나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은 시험 끝났으니 집으로.들어와라 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되면 집에서 회사 다니는거 어찌 변명해야 싶기도 하고..
인생선배님,후배님들께 의견 묻고 싶어 글 남깁니다!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 글쓰느라 두서없지만 편하게 읽어주시고 조언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던 28살 남자입니다! 작년 상반기까지 공기업 준비 하다가 여러 사정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1.08월부터) 이후 공공근로, 인턴 등 단기근로를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22년에 접어들며 도저히 이번년도엔 안되겠다..돈이라도 모아놓자..싶어서 원래는 관두려고 했던 일을 계속 하기로 혼자 결정 하고
부모님껜 21.12월부로 일을 관두었다 말씀 드리고 실업급여로 공무원 공부하겠다.. (집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다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집에서 공부하겠다. 라고 말씀 드리고 짐을 싸 나와서 친구집에 얹혀살며 여태껏 낮에는 근무, 밤에는 공부해왔습니다. (부모님은 그거 일할생각 하지 말고 다 지원해줄테니 공부만 하라고 하실 확률 100%지만 집안 사정 훤히 아는데 그럴순 없다고 생각해서..)
정말 많이 운이 따라서 국가직 9급 시험 안정권으로 최합결과 기다리고 있고.. 오늘 친 지방직 시험도 가채점 결과 작년 1등 점수 받았네요..
문제는 다니고 있는 회사 계약기간이 8월 중순까지 인데, 여태껏 숨기고 일해왔던걸 부모님께말씀드리는것이 맞나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은 시험 끝났으니 집으로.들어와라 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되면 집에서 회사 다니는거 어찌 변명해야 싶기도 하고..
인생선배님,후배님들께 의견 묻고 싶어 글 남깁니다!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 글쓰느라 두서없지만 편하게 읽어주시고 조언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