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데 제가 쓰레기 맞는거겠죠?
여자친구랑 200일정도 됐구요
만난지 두달째 즈음에 여자친구가 회사 그만두고 임용고시 준비한다고
지금까지 공부중입니다.
중간에 헤어질뻔한 위기가 몇번 있기는 했는데
발단은 어제였습니다. 어제 제 생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사 줬는데
둘이서 8만원이 나온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 고시공부한다고
돈도없는데 다음달 용돈까지 끌어다 썼다 큰일났다
그러길래 제가 그냥 절반 보태줬습니다.
평소에도 자기 돈 없다 그러고 저 만날때도 공부해야된다
1주일에 한번밖에 못본다 그랬거든요
이제 본론은 오늘 전화하면서 터졌는데
여자친구가 다음주에 아는언니랑 야구보러 놀러간다는겁니다
거기서 제가 삔또가 상해서 아니 나 볼 시간이랑 돈은 맨날 없다면서
다른사람 만날때는 안아깝냐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울면서 내가 오빠말고 다른사람 만날때 돈을 펑펑쓰는것도 아니고
만원 이만원 이렇게 쓴다 너무한다 내 자존감 다 깎아먹는 사람이랑
더 이상 만나고싶지않다 이러고 그냥 끝났습니다
중간중간 생략된 부분이 많긴한데 결론은 이렇네요
저도 겉으론 아닌척했지만 4월말에 발이 부러지는사고를 당하는바람에
회사를 두달가까이 쉬다보니까 금전적으로든 뭐든 상황이 여의치 않게되니까
속좁게 행동하고 상처주는 말들을 했던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후회가 됩니다...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너무 나쁜놈이었던것 같아서
어떻게 잡을수도 없네오ㅡ..
만난지 두달째 즈음에 여자친구가 회사 그만두고 임용고시 준비한다고
지금까지 공부중입니다.
중간에 헤어질뻔한 위기가 몇번 있기는 했는데
발단은 어제였습니다. 어제 제 생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사 줬는데
둘이서 8만원이 나온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 고시공부한다고
돈도없는데 다음달 용돈까지 끌어다 썼다 큰일났다
그러길래 제가 그냥 절반 보태줬습니다.
평소에도 자기 돈 없다 그러고 저 만날때도 공부해야된다
1주일에 한번밖에 못본다 그랬거든요
이제 본론은 오늘 전화하면서 터졌는데
여자친구가 다음주에 아는언니랑 야구보러 놀러간다는겁니다
거기서 제가 삔또가 상해서 아니 나 볼 시간이랑 돈은 맨날 없다면서
다른사람 만날때는 안아깝냐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울면서 내가 오빠말고 다른사람 만날때 돈을 펑펑쓰는것도 아니고
만원 이만원 이렇게 쓴다 너무한다 내 자존감 다 깎아먹는 사람이랑
더 이상 만나고싶지않다 이러고 그냥 끝났습니다
중간중간 생략된 부분이 많긴한데 결론은 이렇네요
저도 겉으론 아닌척했지만 4월말에 발이 부러지는사고를 당하는바람에
회사를 두달가까이 쉬다보니까 금전적으로든 뭐든 상황이 여의치 않게되니까
속좁게 행동하고 상처주는 말들을 했던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후회가 됩니다...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너무 나쁜놈이었던것 같아서
어떻게 잡을수도 없네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