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하는 여자친구
여자친구가 크로스핏을 반년쯤 다니고 있는데
점점 크로스핏에 많이 집중을 하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여자친구에게 크로스핏이 차지하는 부분이 점점 커지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 운동은 일상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도의 건강유지, 테니스나 축구 같은 종목은 재미?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근데 크로스핏은 헬스나 필라테스처럼 건강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강한몸,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려는 게임의 개념이더라구요.
(같이 몇개월 다녀보고 느낀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기록에 욕심을 내더라구요.
욕심이 나니 투자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지더군요.
같이 운동을 가면 저랑 같이 끝내고 나오지만
여자친구 혼자 운동가는 날은 다른분들하고 수다떨고 추가운동하고 몇시간씩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내가 방해되는 건가.. 나 없을때 더 즐겁게 하는거 같은데 나땜에 실컷 못하고 집에 가는 느낌이구나 싶었습니다.
같이 수다떨고 추가운동도 하면 좋겠지만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체력도 추가운동까지 할 체력은 아니라서 결국 저는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만두고 나니 만나기 더 힘들어지네요..
같이 안가니 몇시간씩 박스에 있어서 결국 일 운동 집 하면 하루가 그냥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재미있고 좋아하니까 뭐라고 할 수도 없어서 그냥 지내는 중인데
동호회에 빠진 연인을 만나보신분이 계신가요?
아 그리고 크로스핏이 강한몸을 만드는 운동이다보니 운동하는 모습, 운동에 욕심내는 모습이 남성적인?(요즘 이런표현 좋지 않지만 딱 표현할 만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네요) 모습이다보니 여자친구에게 여성적인 매력이 좀 떨어진것도 아쉽네요..
점점 크로스핏에 많이 집중을 하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여자친구에게 크로스핏이 차지하는 부분이 점점 커지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저에게 운동은 일상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도의 건강유지, 테니스나 축구 같은 종목은 재미?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근데 크로스핏은 헬스나 필라테스처럼 건강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강한몸,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려는 게임의 개념이더라구요.
(같이 몇개월 다녀보고 느낀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기록에 욕심을 내더라구요.
욕심이 나니 투자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지더군요.
같이 운동을 가면 저랑 같이 끝내고 나오지만
여자친구 혼자 운동가는 날은 다른분들하고 수다떨고 추가운동하고 몇시간씩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내가 방해되는 건가.. 나 없을때 더 즐겁게 하는거 같은데 나땜에 실컷 못하고 집에 가는 느낌이구나 싶었습니다.
같이 수다떨고 추가운동도 하면 좋겠지만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체력도 추가운동까지 할 체력은 아니라서 결국 저는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만두고 나니 만나기 더 힘들어지네요..
같이 안가니 몇시간씩 박스에 있어서 결국 일 운동 집 하면 하루가 그냥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재미있고 좋아하니까 뭐라고 할 수도 없어서 그냥 지내는 중인데
동호회에 빠진 연인을 만나보신분이 계신가요?
아 그리고 크로스핏이 강한몸을 만드는 운동이다보니 운동하는 모습, 운동에 욕심내는 모습이 남성적인?(요즘 이런표현 좋지 않지만 딱 표현할 만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네요) 모습이다보니 여자친구에게 여성적인 매력이 좀 떨어진것도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