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Comments
gimojji112
(작성자)
2022.06.11 17:25
생각해보니 너무 맞는 말인것 같군요..
실제 경험담입니다. 5년쯤 전이구요. 전주였습니다.
새벽3시쯤 어플에서 맥주한잔 할 사람 찾는 글에 심심해서 댓달았는데 쪽지가 와서 급만남 했었는데
사진과 같은 얼굴의 이쁜 여성이 나오더군요. 1차 술집에서 서로 대화도 잘통하고 화기애애하게 노래방으로 2차를 갔습니다.
여자분이 먼저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저보고 빨리 가라고 하더군요.
벙쪄서 내가 뭘 잘못했나? 싶었는데 찌질하게 잡고 싶진 않아서 일단 밖에 나와서 반대편에서 서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분이 저를 보더니 반대편으로 막 뛰어가더군요.
황당한데 어처구니도 없고 그냥 집까지 술도 깰겸 터덜터덜 걸어가다가 다시 그여자분에게 전화를 해봤습니다.
처음 30분정도는 안받다가 나중에 전화를 받더니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당신 오늘 죽다 살았다고. 사실 모텔에 데리고 가서 남자들 부를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착한사람 같아서 차마 못그랬다고
자기가 반대편으로 뛰어간 이유는 그래야 남자들이 자기를 잡으러 쫓아올거라서 그랬다고.
진짜 거짓 1도 없는 실화구요. 제가 어플을 정말 조심히 하는 계기가 된 일이였습니다.
새벽3시쯤 어플에서 맥주한잔 할 사람 찾는 글에 심심해서 댓달았는데 쪽지가 와서 급만남 했었는데
사진과 같은 얼굴의 이쁜 여성이 나오더군요. 1차 술집에서 서로 대화도 잘통하고 화기애애하게 노래방으로 2차를 갔습니다.
여자분이 먼저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저보고 빨리 가라고 하더군요.
벙쪄서 내가 뭘 잘못했나? 싶었는데 찌질하게 잡고 싶진 않아서 일단 밖에 나와서 반대편에서 서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분이 저를 보더니 반대편으로 막 뛰어가더군요.
황당한데 어처구니도 없고 그냥 집까지 술도 깰겸 터덜터덜 걸어가다가 다시 그여자분에게 전화를 해봤습니다.
처음 30분정도는 안받다가 나중에 전화를 받더니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당신 오늘 죽다 살았다고. 사실 모텔에 데리고 가서 남자들 부를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착한사람 같아서 차마 못그랬다고
자기가 반대편으로 뛰어간 이유는 그래야 남자들이 자기를 잡으러 쫓아올거라서 그랬다고.
진짜 거짓 1도 없는 실화구요. 제가 어플을 정말 조심히 하는 계기가 된 일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