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인생이 재미있나요?
장문이라 죄송합니다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안녕하세요 40대초반의 말 그대로 결혼 2년차에 애는 아직 없습니다
궁궁한게 동년배분들은 삶에 활력이 어떤게 있을까요?
제가 업무 특성상 근무가 불규칙하며 주말 출근은 허다하고
매일 퇴근 시간도 보통 저녁 12시 넘어서야 집에 들어옵니다
유흥은 생각도 못하고, 취미는 물론 친구랑 소주한잔도 언제했는지
기억도 가물합니다
그만큼 수입은 괜찮습니다 작년 기준 년 3억정도 수입이 있어
먹고사는데는 큰 지장이 없고 다행이 바쁜 저를 와이프도 이해해주고
내조 잘해줘 가정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생활패턴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대신 문제가 저입니다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처음부터 수입이 좋았던거도 아니였고 몇년전만 해도 정말 힘든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런시기도 좀만 더 해보자 하고 노력하니 결과는 나오는데
솔직히 제가 왜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명품, 고가차 이런건 솔직히 관심도 없고 취항도 아니고
바라는건 그냥 한적한 곳에서 아무런 남 방해안받고 집이나
가꾸며 사는것이 꿈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하는 한 그런 삶은 꿈에 불과하고요
집에서야 남들보다 조금 괜찮은 수입에 별 사고 없는 남편, 자식이다 보니
좋아라 할지 모르지만 솔직히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없어 그렇다 하는데 솔직히 지금도 아침에 나가 새벽에 들어오거나
툭하면 출장에 이렇게 가정에 소홀한 상황에 아이라도 있음
더욱 힘들것 같아 아이생각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일만하는 기계가 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에대한 성취욕도 없습니다
외로운건 아니지만 고독합니다
가족이 있지만 위안이 될뿐 위로가 되진 못 하는것 같고요
요즘은 빨리 나이들어 은퇴하는게 꿈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나이먹는게 꿈인 어떻게 보면 허무한 인생 같아서요
혹시 다른 인생선배님들은 어떻게 활력을 얻는지 궁금하네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안녕하세요 40대초반의 말 그대로 결혼 2년차에 애는 아직 없습니다
궁궁한게 동년배분들은 삶에 활력이 어떤게 있을까요?
제가 업무 특성상 근무가 불규칙하며 주말 출근은 허다하고
매일 퇴근 시간도 보통 저녁 12시 넘어서야 집에 들어옵니다
유흥은 생각도 못하고, 취미는 물론 친구랑 소주한잔도 언제했는지
기억도 가물합니다
그만큼 수입은 괜찮습니다 작년 기준 년 3억정도 수입이 있어
먹고사는데는 큰 지장이 없고 다행이 바쁜 저를 와이프도 이해해주고
내조 잘해줘 가정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생활패턴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대신 문제가 저입니다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처음부터 수입이 좋았던거도 아니였고 몇년전만 해도 정말 힘든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런시기도 좀만 더 해보자 하고 노력하니 결과는 나오는데
솔직히 제가 왜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명품, 고가차 이런건 솔직히 관심도 없고 취항도 아니고
바라는건 그냥 한적한 곳에서 아무런 남 방해안받고 집이나
가꾸며 사는것이 꿈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하는 한 그런 삶은 꿈에 불과하고요
집에서야 남들보다 조금 괜찮은 수입에 별 사고 없는 남편, 자식이다 보니
좋아라 할지 모르지만 솔직히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없어 그렇다 하는데 솔직히 지금도 아침에 나가 새벽에 들어오거나
툭하면 출장에 이렇게 가정에 소홀한 상황에 아이라도 있음
더욱 힘들것 같아 아이생각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일만하는 기계가 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에대한 성취욕도 없습니다
외로운건 아니지만 고독합니다
가족이 있지만 위안이 될뿐 위로가 되진 못 하는것 같고요
요즘은 빨리 나이들어 은퇴하는게 꿈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나이먹는게 꿈인 어떻게 보면 허무한 인생 같아서요
혹시 다른 인생선배님들은 어떻게 활력을 얻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