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조언을 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포럼을 자주 둘러보는데 지식이 풍부한 분들이 많다고 느껴 고민상담 겸 글을 남겨봅니다.
저에게는 4-5년 정도 된 타지에 사는 여사친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성별 관계없이 스스럼 없이 대하며 성격이 좋은 친구인데 연애경험이 없는 친구에요.
그리고 이 여사친과 10년이 넘은 여동생이 있는데 저와도 친한 동생입니다. 이 동생이 증명해 준 사실이에요.
어쨌든 여사친과 둘이 데이트도 많이 하고 술도 같이 마시고 하다보니 감정이 조금 생겼지만 10년 넘게 친하게 지냈다던 여동생의 '이 사람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는 말에 포기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사친과 영화 약속을 잡았는데
여사친이 하루 먼저 와서 방을 잡아 같이 놀고 다음날에 영화를 보자는 겁니다.
그 말에 생각이 복잡해져 일단 알았다고 한 뒤, 여사친 일로 가끔 상담하던 그 여동생에게 조언을 구해봤습니다. 그리고 저에대해 이 사람 원래 이런가 하는 똑같은 고민으로 여사친도 상담을 했었단 사실을 알게 되었죠.
결과적으로는 그 날밤 같은 침대에서 마음을 전했고, 여사친이 받아주어서 한번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친 입장에서의 첫경험도 하게 되었죠. (저는 경험이 3번정도 있지만 다 경험자와의 관계였습니다.)
부끄러워하며 한편으론 좀 두려워하는 여친을 위해 충분히 애무 후 그곳이 젖은 걸 확인하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진행을 했습니다.
나름 성공적으로 끝마친 뒤 불편한 건 없냐고 물어보니 그곳이 좀 욱신욱신 거린다고 하더라고요.
신경은 좀 쓰였지만 일단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연인으로써의 첫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서로 스킨쉽도 많이 하고 어떤점이 좋았냐~ 그런 말을 하며 즐거웠습니다. 근데 시간이 좀 지나면서 여친이 생각이 많아보이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어찌저찌 데이트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친에게 장문의 톡이 와있더라고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자신은 평소에 연인을 먹여살릴 수 있는 여자가 되고 싶었다.
근데 아직 자신이 그럴싸하게 자리도 잡지 못 했고,
스스로가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하는 상태인데 이 관계를 이쁘게 이끌어나갈 자신이 없다는 내용으로 괜찮다면 좀 더 친구로 지내볼 수 있냐는 내용이었습니다.
톡을 본 뒤,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은 제 맘을 느끼며 알았다고 한 뒤 친구로서의 연락을 유지 중입니다.
세줄요약
1. 여사친과 여친이 된 날 바로 관계를 함
2. 다음날 데이트 때 초반에는 좋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여친이 생각이 많아보임
3. 그날 밤에 친구로 지내자는 톡이 옴 (계속 좋은 분위기로 연락중)
근데 여친은 처음이고 저도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서툴렀던 모든것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픈 내용입니다.
1. 진도를 너무 빨리 나갔나? (혹시 몰라 시작 전 많이 물어봤었지만 자신도 해보고 싶다 했습니다)
2. 관계가 끝난 후 그곳이 욱신욱신 거린다 했었는데 그저 처음이라 그랬던 걸까요? (나름 충분한 애무 후 젖은 걸 확인하고 진행했습니다.)
3. 여자 쪽이 첫 경험인 경우 어떤식으로 진행을 하시나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적은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읽어보실 분이 얼마나 될 진 모르겠지만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 적어보았습니다.
아 참고로 현재 저는 20대 중ㅡ후반이고 여친과 동갑입니다.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4-5년 정도 된 타지에 사는 여사친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성별 관계없이 스스럼 없이 대하며 성격이 좋은 친구인데 연애경험이 없는 친구에요.
그리고 이 여사친과 10년이 넘은 여동생이 있는데 저와도 친한 동생입니다. 이 동생이 증명해 준 사실이에요.
어쨌든 여사친과 둘이 데이트도 많이 하고 술도 같이 마시고 하다보니 감정이 조금 생겼지만 10년 넘게 친하게 지냈다던 여동생의 '이 사람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는 말에 포기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사친과 영화 약속을 잡았는데
여사친이 하루 먼저 와서 방을 잡아 같이 놀고 다음날에 영화를 보자는 겁니다.
그 말에 생각이 복잡해져 일단 알았다고 한 뒤, 여사친 일로 가끔 상담하던 그 여동생에게 조언을 구해봤습니다. 그리고 저에대해 이 사람 원래 이런가 하는 똑같은 고민으로 여사친도 상담을 했었단 사실을 알게 되었죠.
결과적으로는 그 날밤 같은 침대에서 마음을 전했고, 여사친이 받아주어서 한번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친 입장에서의 첫경험도 하게 되었죠. (저는 경험이 3번정도 있지만 다 경험자와의 관계였습니다.)
부끄러워하며 한편으론 좀 두려워하는 여친을 위해 충분히 애무 후 그곳이 젖은 걸 확인하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진행을 했습니다.
나름 성공적으로 끝마친 뒤 불편한 건 없냐고 물어보니 그곳이 좀 욱신욱신 거린다고 하더라고요.
신경은 좀 쓰였지만 일단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연인으로써의 첫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서로 스킨쉽도 많이 하고 어떤점이 좋았냐~ 그런 말을 하며 즐거웠습니다. 근데 시간이 좀 지나면서 여친이 생각이 많아보이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어찌저찌 데이트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친에게 장문의 톡이 와있더라고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자신은 평소에 연인을 먹여살릴 수 있는 여자가 되고 싶었다.
근데 아직 자신이 그럴싸하게 자리도 잡지 못 했고,
스스로가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하는 상태인데 이 관계를 이쁘게 이끌어나갈 자신이 없다는 내용으로 괜찮다면 좀 더 친구로 지내볼 수 있냐는 내용이었습니다.
톡을 본 뒤,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은 제 맘을 느끼며 알았다고 한 뒤 친구로서의 연락을 유지 중입니다.
세줄요약
1. 여사친과 여친이 된 날 바로 관계를 함
2. 다음날 데이트 때 초반에는 좋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여친이 생각이 많아보임
3. 그날 밤에 친구로 지내자는 톡이 옴 (계속 좋은 분위기로 연락중)
근데 여친은 처음이고 저도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서툴렀던 모든것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픈 내용입니다.
1. 진도를 너무 빨리 나갔나? (혹시 몰라 시작 전 많이 물어봤었지만 자신도 해보고 싶다 했습니다)
2. 관계가 끝난 후 그곳이 욱신욱신 거린다 했었는데 그저 처음이라 그랬던 걸까요? (나름 충분한 애무 후 젖은 걸 확인하고 진행했습니다.)
3. 여자 쪽이 첫 경험인 경우 어떤식으로 진행을 하시나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적은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읽어보실 분이 얼마나 될 진 모르겠지만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 적어보았습니다.
아 참고로 현재 저는 20대 중ㅡ후반이고 여친과 동갑입니다.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