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의 결혼
7년을 사귀다 현생을 살고자 각자 노력하던중 2달에 한번 1달에 한번 보면서 롱디로 지내다. 12월 말 스파이더맨을 보면서 강남에 모텔을 잡고 정말로 오랜만에 사랑하는 연인을 보듬고 난 후 1월 초 헤어짐을 통보받았었죠
불과 1주 전에 사랑한다 속삭이던 그녀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으니
당시 자존감도 낮았고 내가 현실적으로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된거다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또 자책했었죠 ㅎㅎ
모든 원인은 나에게 있다…
그러고 3년을 다가오는 인연을 밀어내면서 고립되어 살아가면서 능력이라면 능력을 갖추게 됐어요
그러고서 지금의 인연을 만나서 쭉 이어가고 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
후배의 결혼식이 있던 오늘..
친구가 선배중 한분에 대해 얘기하면서 원래 멋있던데 더멋있어졌다 하는걸 들어서
저는 현생사느라 참석을 못한 탓에 그래? 하면서 그 선배 프로필을 찾았는데..
그 바로 밑에 전여친 프로필이 뙇 있었네요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진 터라 서로 감정이 나쁜건 아니었어서 차단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었는데 굳이 찾아보지도 않았었는데 바로 밑에 있어서 우연하게 본 프로필에는 웨딩사진이 있더라구요
우와… 저는 전여친에게 이성적인 감정도 사랑도 더이상 남아있지 않지만
뒷머리가 뜨거워지면서 찌잉 하는걸 느꼈어요
우와…
진짜로 그냥
느껴지는 감정은 우와…
결혼하나??
이런 감정도 있구나 하면서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잘살았으면 하는 마음과
남인데 머 하는 그런 감정
복잡미묘하면서 싱숭생숭한 그런 감정…
이런 감정에 대해서 고민이 있어 글을 쓰기보다는
오래 봐왔던 포럼에서 정말 좋은 말씀 많이 주시는 회원님들께 힘도 얻어가고 쓴소리도 들어보고 싶어서 올려봐요
저같은 경험을 해본분도 계실거고
앞으로 하실 분들도 계실거고
그냥 저냥 오늘 하루 인상깊었던 일의 기록이네요 ㅎㅎ
재미없는 글 써서 죄송하고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압씨 딸잡아들 화이팅!!!
불과 1주 전에 사랑한다 속삭이던 그녀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으니
당시 자존감도 낮았고 내가 현실적으로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된거다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또 자책했었죠 ㅎㅎ
모든 원인은 나에게 있다…
그러고 3년을 다가오는 인연을 밀어내면서 고립되어 살아가면서 능력이라면 능력을 갖추게 됐어요
그러고서 지금의 인연을 만나서 쭉 이어가고 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
후배의 결혼식이 있던 오늘..
친구가 선배중 한분에 대해 얘기하면서 원래 멋있던데 더멋있어졌다 하는걸 들어서
저는 현생사느라 참석을 못한 탓에 그래? 하면서 그 선배 프로필을 찾았는데..
그 바로 밑에 전여친 프로필이 뙇 있었네요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진 터라 서로 감정이 나쁜건 아니었어서 차단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었는데 굳이 찾아보지도 않았었는데 바로 밑에 있어서 우연하게 본 프로필에는 웨딩사진이 있더라구요
우와… 저는 전여친에게 이성적인 감정도 사랑도 더이상 남아있지 않지만
뒷머리가 뜨거워지면서 찌잉 하는걸 느꼈어요
우와…
진짜로 그냥
느껴지는 감정은 우와…
결혼하나??
이런 감정도 있구나 하면서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잘살았으면 하는 마음과
남인데 머 하는 그런 감정
복잡미묘하면서 싱숭생숭한 그런 감정…
이런 감정에 대해서 고민이 있어 글을 쓰기보다는
오래 봐왔던 포럼에서 정말 좋은 말씀 많이 주시는 회원님들께 힘도 얻어가고 쓴소리도 들어보고 싶어서 올려봐요
저같은 경험을 해본분도 계실거고
앞으로 하실 분들도 계실거고
그냥 저냥 오늘 하루 인상깊었던 일의 기록이네요 ㅎㅎ
재미없는 글 써서 죄송하고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압씨 딸잡아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