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쪽에서 요리하는 일을 하는 평범한 30살 남자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고민이 생겨서 조언을 얻고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제목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요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홀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20대 초, 중반에 어린아이들입니다
한 달 전쯤 저보다 7살 어린 한 알바가 들어왔는데 그 아이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이런 감정이 너무 오랜만이라 혼란스러웠는데 지금은 좋아한다고 확신할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이 생긴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아직 대학생이고, 저와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이러면 안 된다고 혼자 스스로 정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
일할 때 부딪히는 일이 많다 보니 쉽게 정리가 안됩니다
그 아이에게 저는 그저 같이 일하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걸 알지만 사람 마음이 참 마음대로 안되네요..
일단 그 아이에게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워낙 내성적이고, 조용한 편이기도 하고, 괜히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마음을 들켜 지금처럼 도 못 지낼까 봐요
가장 좋은 건 이 아이와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거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잘 잊을 수 있을지, 혹은 정말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있다면 어떻게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다 쓰고 나니 너무 두서 없이 글을 쓴 거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고민이 생겨서 조언을 얻고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제목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요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홀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20대 초, 중반에 어린아이들입니다
한 달 전쯤 저보다 7살 어린 한 알바가 들어왔는데 그 아이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이런 감정이 너무 오랜만이라 혼란스러웠는데 지금은 좋아한다고 확신할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이 생긴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아직 대학생이고, 저와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이러면 안 된다고 혼자 스스로 정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
일할 때 부딪히는 일이 많다 보니 쉽게 정리가 안됩니다
그 아이에게 저는 그저 같이 일하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걸 알지만 사람 마음이 참 마음대로 안되네요..
일단 그 아이에게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워낙 내성적이고, 조용한 편이기도 하고, 괜히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마음을 들켜 지금처럼 도 못 지낼까 봐요
가장 좋은 건 이 아이와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거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잘 잊을 수 있을지, 혹은 정말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있다면 어떻게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다 쓰고 나니 너무 두서 없이 글을 쓴 거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