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갑자기 자기전에 이게 싱숭생숭하게 만드네요..
회사에 저와 여후배 둘이 한팀입니다.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1도 이성으로 관심없었는데 (사람으로 또는 동료로써는 좋아합니다)
그저께 야근하고 맥주한잔마시는데 어 얘가 이렇게 예뻤나하고 새롭게 보이더군요.
몇 잔 마시지도 않았기에 장소가 좀 어두워서 그렇게 보였나보다 하고 고개를 저었죠.
(그리고 다음날 밝은데서 역시 판단이 맞았다고 확인했죠ㅎ)
근데
오늘 사무실에 이것저것 정리한다고 짐옮기고 청소중이었습니다.
머 주고받을 때 손스치고 이런거에 예사잖아요.
평소에 그정도 스킨십은 있었고 머 그정도는 그냥저냥 서로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데
사고로 엉덩이를 툭 치고 말았습니다.
일부러 친게 아니라 정말 옆에 있는지 몰랐고 저는 짐내려놓고 팔움직이다가 손등으로 쳐버렸거든요
그 찰나에 제 손등도 어라하고 느끼고 이 친구도 움찔하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어이없는게
0.5초 정지됐다가 바로 그 이후에 서로 자연스럽게 아무일 없는 듯이 다시 일을 했어요.
그 친구 성격에 이게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기도 한데
사람이란 그 마음까지 알수는 없는거고..
사고라고 해도 무조건 제 실수라 그때 바로 사과못한게 정말 아차싶습니다.
퇴근하면서 서로 웃는 얼굴로 내일봐요 하는데 아..그냥 나만 심각한건가 싶습니다;;
그때라도 사과했어야 하나...ㅠ
자기전에 간단하게 주저리 해봤습니다. 모두 즐잠하세요~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1도 이성으로 관심없었는데 (사람으로 또는 동료로써는 좋아합니다)
그저께 야근하고 맥주한잔마시는데 어 얘가 이렇게 예뻤나하고 새롭게 보이더군요.
몇 잔 마시지도 않았기에 장소가 좀 어두워서 그렇게 보였나보다 하고 고개를 저었죠.
(그리고 다음날 밝은데서 역시 판단이 맞았다고 확인했죠ㅎ)
근데
오늘 사무실에 이것저것 정리한다고 짐옮기고 청소중이었습니다.
머 주고받을 때 손스치고 이런거에 예사잖아요.
평소에 그정도 스킨십은 있었고 머 그정도는 그냥저냥 서로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데
사고로 엉덩이를 툭 치고 말았습니다.
일부러 친게 아니라 정말 옆에 있는지 몰랐고 저는 짐내려놓고 팔움직이다가 손등으로 쳐버렸거든요
그 찰나에 제 손등도 어라하고 느끼고 이 친구도 움찔하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어이없는게
0.5초 정지됐다가 바로 그 이후에 서로 자연스럽게 아무일 없는 듯이 다시 일을 했어요.
그 친구 성격에 이게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기도 한데
사람이란 그 마음까지 알수는 없는거고..
사고라고 해도 무조건 제 실수라 그때 바로 사과못한게 정말 아차싶습니다.
퇴근하면서 서로 웃는 얼굴로 내일봐요 하는데 아..그냥 나만 심각한건가 싶습니다;;
그때라도 사과했어야 하나...ㅠ
자기전에 간단하게 주저리 해봤습니다. 모두 즐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