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후 다시 흡연
20살 재수 학원에서 말보루 레드로 배운 담배를 7년간 피우고..문득 몸에서 나는 냄새가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에 금연 시작한지 500일이 넘었네요..그 동안 담배를 끊어서 좋은점을 주변 지인들에게 어필하면서 금연을 권장해왔습니다.. 분명 저 또한 금연으로 얻은 이점을 알고 있는데..우울증 극복과 함께한 금연의 시작 때문인지 요즘 힘들어 지다보니 다시 담배가 생각나네요..혼자 지내면서 이런위기를 많이 겪었지만 의지로 잘 견녀냈는데 오늘따라 더 힘드네요 ㅠ.ㅠ 다시 흡연을하면 후련하겠지만 후회할 것도 알기에 고민됩니다..회원님들은 금연 중에 흡연하고 싶을 때 어떻게 참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