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현대미술 상당히 어렵더군요..
저는 일단 미술에 문외한이고
요번에 을숙도에 있는 부산 현대미술관에서
'정보가 거의없는 전시회'를 진행 중이라서 가봤습니다.
말그대로 작품에 관한 정보를 거의 주지않음으로서
작품의 감상을 더욱 높이는 그런 전시회였죠.
그런데 저는 현대미술...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작품의 해석을 보는이에게 맡기는거?이해합니다.
보는이를 작품에 포함시켜 작품을 완성 시키는 것?이해해요.
하지만 저는 진짜 모르겠더군요.
뭐 아름다운 미술작품이나 압도적인 오케스트라 명곡 등등
여타 다른 걸작들을 감상하고 나오는 감정과는 다르게
"아니 도대체 이게뭐지..."하면서 집중해서 보는건 있더라구요.
딱히 그런다고해서 무슨 생각이 드는 것도 아니었구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딱 그 말이 생각나더군요.
당장 제가 거기 바닥에다가 껌 하나 뱉어놓고
종이에 '무제' 써놓으면 그것도 작품이라고 사진 찍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백남준 선생께서는 "예술은 고도화된 사기다."라고 하셨죠?
네..저 사기 당하고 온듯한 기분입니다.
요번에 을숙도에 있는 부산 현대미술관에서
'정보가 거의없는 전시회'를 진행 중이라서 가봤습니다.
말그대로 작품에 관한 정보를 거의 주지않음으로서
작품의 감상을 더욱 높이는 그런 전시회였죠.
그런데 저는 현대미술...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작품의 해석을 보는이에게 맡기는거?이해합니다.
보는이를 작품에 포함시켜 작품을 완성 시키는 것?이해해요.
하지만 저는 진짜 모르겠더군요.
뭐 아름다운 미술작품이나 압도적인 오케스트라 명곡 등등
여타 다른 걸작들을 감상하고 나오는 감정과는 다르게
"아니 도대체 이게뭐지..."하면서 집중해서 보는건 있더라구요.
딱히 그런다고해서 무슨 생각이 드는 것도 아니었구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딱 그 말이 생각나더군요.
당장 제가 거기 바닥에다가 껌 하나 뱉어놓고
종이에 '무제' 써놓으면 그것도 작품이라고 사진 찍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백남준 선생께서는 "예술은 고도화된 사기다."라고 하셨죠?
네..저 사기 당하고 온듯한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