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여자친구가 고민입니다.
연애한지 반년 넘어가는 커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캣맘을 안좋아하는데, 연애한지 4개월 조금 넘어갈때 반려동물 얘기하다가 캣맘 관련 얘기가 나왔고 그때 여자친구가 캣맘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워낙 강하게 캣맘이 어떠냐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그냥 넘어갔는데 찝찝하더라구요.
근데 지난달부터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 데이트를 하면 중간중간 애기들 밥줘야 된다며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길고양이 급식소 같은거에 밥이랑 물 채워주더군요.
어느순간부터 데이트는 뒷전이고 고양이에 흠뻑 빠져서 고양이만 챙기고 있는데 이게 데이트인지, 길고양이 투어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좀만 걸어도 피곤하다고 하는 사람이 길고양이 보면 어디서 에너지가 나서 가방속 츄르를 손에 들고 고양이 쫓아가는거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여자친구가 캣맘을 관두지 않으면 헤어지자고 말할 예정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 아니죠?
전 개인적으로 캣맘을 안좋아하는데, 연애한지 4개월 조금 넘어갈때 반려동물 얘기하다가 캣맘 관련 얘기가 나왔고 그때 여자친구가 캣맘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워낙 강하게 캣맘이 어떠냐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그냥 넘어갔는데 찝찝하더라구요.
근데 지난달부터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 데이트를 하면 중간중간 애기들 밥줘야 된다며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길고양이 급식소 같은거에 밥이랑 물 채워주더군요.
어느순간부터 데이트는 뒷전이고 고양이에 흠뻑 빠져서 고양이만 챙기고 있는데 이게 데이트인지, 길고양이 투어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좀만 걸어도 피곤하다고 하는 사람이 길고양이 보면 어디서 에너지가 나서 가방속 츄르를 손에 들고 고양이 쫓아가는거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여자친구가 캣맘을 관두지 않으면 헤어지자고 말할 예정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