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변에 이런 사이 있으신가요 ?
저는 29살 남자고
진짜 카톡만 하고 지내는 5살 누나가 있습니다.
취미관련 네이버카페로 만났고 실제로 본건 2014년 가을쯤 모임 뒤풀이 자리에서 처음 만나 10분남짓 얘기했던거같아요,
그리고 몇번 보기로 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도 못봤는데,
2022년 5월 오늘까지 근 9년째 카톡으로 연락은 꾸준히 하고 지냅니다.
어지간하면 일주일내내 연락하는거 같아요.
약간 사나를 닮아 이쁜 얼굴에 성격도 좋아서 가끔 이런 사람이랑 연애하면 진짜 재밌겠다 싶기도 하지만,
이성적인 느낌보단 서로 연애관련이나 직장관련 등 개인적인 고민도 말하고 평소엔 사소한 일상까지도 공유하는 남매느낌에 가까운거 같아요.
저는 외동이고, 누나는 언니만 있어서 약간 서로에게 빈자리를 채워주는 느낌 ?
막상 생각해보니 내가 남자로서 매력이 완전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
이제 코로나 끝나서 한 번 보기로 했는데,
주변에 이런 사이가 또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진짜 카톡만 하고 지내는 5살 누나가 있습니다.
취미관련 네이버카페로 만났고 실제로 본건 2014년 가을쯤 모임 뒤풀이 자리에서 처음 만나 10분남짓 얘기했던거같아요,
그리고 몇번 보기로 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도 못봤는데,
2022년 5월 오늘까지 근 9년째 카톡으로 연락은 꾸준히 하고 지냅니다.
어지간하면 일주일내내 연락하는거 같아요.
약간 사나를 닮아 이쁜 얼굴에 성격도 좋아서 가끔 이런 사람이랑 연애하면 진짜 재밌겠다 싶기도 하지만,
이성적인 느낌보단 서로 연애관련이나 직장관련 등 개인적인 고민도 말하고 평소엔 사소한 일상까지도 공유하는 남매느낌에 가까운거 같아요.
저는 외동이고, 누나는 언니만 있어서 약간 서로에게 빈자리를 채워주는 느낌 ?
막상 생각해보니 내가 남자로서 매력이 완전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
이제 코로나 끝나서 한 번 보기로 했는데,
주변에 이런 사이가 또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