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넋두리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학교를 좀 늦게가서 석사졸업이 1년 남은 학생입니다.
최근에 꽤 연상인 여자친구를 사귀었다가 얼마 못가서 차였습니다.
이유는 짐작가시다시피 그녀는 결혼을 빨리 하고싶어하고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졸업이 1년 남았고 졸업 하자마자 취업을 한다고 해도 결혼이라는 큰 문제 앞에 결국 한없이 작아지는 제 자신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말이라도 확 그냥 "자신있다 결혼하자" 했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결국 아무 말 못했네요
사실 흔한 차인 스토리이지만 이게 제 얘기가 되니까 맘이 너무 아픈건어쩔수 없나봅니다 ㅎㅎ..
지금껏 많은 연애를 해봤지만 이런 현실적인 이유로 차이는건 처음인지라 '난 아직도 멀었구나.. 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애구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꽉 채우게 되네요
빠른 친구들은 이미 예전부터 취업하고 심지어 결혼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게 제 인생에 큰 영향이나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이렇게 힘없이 놓쳐보니까 나도 얼른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아야겠네요..ㅎㅎ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글이 너무 두서없고 정신없을텐데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최근에 꽤 연상인 여자친구를 사귀었다가 얼마 못가서 차였습니다.
이유는 짐작가시다시피 그녀는 결혼을 빨리 하고싶어하고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졸업이 1년 남았고 졸업 하자마자 취업을 한다고 해도 결혼이라는 큰 문제 앞에 결국 한없이 작아지는 제 자신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말이라도 확 그냥 "자신있다 결혼하자" 했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결국 아무 말 못했네요
사실 흔한 차인 스토리이지만 이게 제 얘기가 되니까 맘이 너무 아픈건어쩔수 없나봅니다 ㅎㅎ..
지금껏 많은 연애를 해봤지만 이런 현실적인 이유로 차이는건 처음인지라 '난 아직도 멀었구나.. 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애구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꽉 채우게 되네요
빠른 친구들은 이미 예전부터 취업하고 심지어 결혼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게 제 인생에 큰 영향이나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이렇게 힘없이 놓쳐보니까 나도 얼른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아야겠네요..ㅎㅎ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글이 너무 두서없고 정신없을텐데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