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함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 본문의 내용에는 동성간의 성교와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여 사람에 따라 더럽다고 생각할만한 행동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유념해주실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된 남성입니다. 또래에 비해 키가 다소 작은 편이고 몸무게도 마른 편이어서 소위 '남성 체형'보다는 '여성 체형'에 가까운 남성입니다.
생긴 것도 그다지 남성적이게 생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음란물을 또래에 비해 훨씬 일찍 접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저는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엽기적인 음란 행동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자위행위가 무엇인지 모르던 시절에도 혼자 옷을 다 벗고 몸에 가래침을 범벅으로 바르거나, 자신의 오줌을 몸에 흩뿌리거나, 심지어 자신의 오줌을 받아 먹기까지 했습니다.
자다가 갑자기 꼴려 새벽에 일어나서 발가벗고 자위한 적도 여러 번 될 정도로 음란이 몸에 벤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평생 역겨워하던 동성애까지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과 여자가 별로 없었던 주변 환경 때문에 연애도 성관계 경험도 전무후무하고 코로나로 방구석에만 쳐박혀있던 저는 여장에 눈을 뜹니다.
처음엔 단순한 변태성욕으로 여장만 했지만 트랜스젠더/ 쉬메일 물을 자주 접하면서 모방 욕구로까지 번져 실제로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저는 인터넷 사람들로부터 '몸이 여자같다.', '몸이 여자보다 더 예쁘다'와 같은 말을 들으면서 희열을 느꼈고, 그렇게 여장하고 남자들한테 사랑받는 것에 눈을 뜨게 됩니다.
동시에, 평생 음란물에 찌들어 살아오며 채우고자 했던 이상적인 욕구들을 제가 직접 여성이 되어 구현함으로써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엔 '좋아서' 시작했다기보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었는데, 계속 하다보니 푹 빠져 이제는 성욕이 올라올 때마다 남성과 성관계 맺는 그 느낌을 상상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제가 여장하고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것에 완전히 푹 빠진 사람처럼 보일 것입니다만,
저는 자위나 성관계 이후 현자타임이 왔을 때에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이전의 행동들을 혐오하고 사무치게 후회를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몇 시간이 지나고 다시 성욕이 올라오면 여장하고 성관계를 맺고 싶어하고, 이상적인 성적 욕구들이 다시 강하게 솟구칩니다.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평범하게 여자친구를 사귀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싶은 이성애자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이 습관을 끊어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험이 너무 강렬해서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사정 후 현자타임 왔을 때나 정상인으로 돌아오지 몇 시간만 지나면 저는 다시 여자가 되어있습니다..
남성적으로 몸을 만들어야겠다고 한때는 맨몸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지만 운동의 효과도 보기 전에 여성적인 제 체형을 보고 다시 여장 욕구를 강하게 느낍니다.
미래의 와이프에 대한 죄책감을 동기로 여장을 그만 두려고 노력해보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성 정체성의 다양성과 평소 원나잇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던 관념 때문에 물거품이 되어버립니다.
본능적인 욕구를 잠식시키려고 책도 많이 읽어보고, 좋아하는 학문에 대한 심화적인 공부도 해보고, 취미도 더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지만 저런 변태적인 욕구를 잊는 건 그때 뿐이고
무방비 상태에 놓이면 다시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끊어내질 못하겠습니다.
끊어내질 못하니 나름대로 합리화도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그건 그거대로 또 문제였습니다.
애초에 제가 여성적인 정체성에 눈을 떠서 저런 행위를 일삼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변태적인 성 도착증 때문에 저런 행위를 일삼는 것인지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마다 혼란이 와서 너무 괴롭습니다.
자아가 두 개로 분열된 느낌입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제 자신이 부끄러우면서도 동시에 저 행동이 좋아서 죽겠는 제가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역겨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유념해주실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된 남성입니다. 또래에 비해 키가 다소 작은 편이고 몸무게도 마른 편이어서 소위 '남성 체형'보다는 '여성 체형'에 가까운 남성입니다.
생긴 것도 그다지 남성적이게 생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음란물을 또래에 비해 훨씬 일찍 접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저는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엽기적인 음란 행동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자위행위가 무엇인지 모르던 시절에도 혼자 옷을 다 벗고 몸에 가래침을 범벅으로 바르거나, 자신의 오줌을 몸에 흩뿌리거나, 심지어 자신의 오줌을 받아 먹기까지 했습니다.
자다가 갑자기 꼴려 새벽에 일어나서 발가벗고 자위한 적도 여러 번 될 정도로 음란이 몸에 벤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평생 역겨워하던 동성애까지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과 여자가 별로 없었던 주변 환경 때문에 연애도 성관계 경험도 전무후무하고 코로나로 방구석에만 쳐박혀있던 저는 여장에 눈을 뜹니다.
처음엔 단순한 변태성욕으로 여장만 했지만 트랜스젠더/ 쉬메일 물을 자주 접하면서 모방 욕구로까지 번져 실제로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저는 인터넷 사람들로부터 '몸이 여자같다.', '몸이 여자보다 더 예쁘다'와 같은 말을 들으면서 희열을 느꼈고, 그렇게 여장하고 남자들한테 사랑받는 것에 눈을 뜨게 됩니다.
동시에, 평생 음란물에 찌들어 살아오며 채우고자 했던 이상적인 욕구들을 제가 직접 여성이 되어 구현함으로써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엔 '좋아서' 시작했다기보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었는데, 계속 하다보니 푹 빠져 이제는 성욕이 올라올 때마다 남성과 성관계 맺는 그 느낌을 상상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제가 여장하고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것에 완전히 푹 빠진 사람처럼 보일 것입니다만,
저는 자위나 성관계 이후 현자타임이 왔을 때에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이전의 행동들을 혐오하고 사무치게 후회를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몇 시간이 지나고 다시 성욕이 올라오면 여장하고 성관계를 맺고 싶어하고, 이상적인 성적 욕구들이 다시 강하게 솟구칩니다.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평범하게 여자친구를 사귀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싶은 이성애자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이 습관을 끊어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험이 너무 강렬해서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사정 후 현자타임 왔을 때나 정상인으로 돌아오지 몇 시간만 지나면 저는 다시 여자가 되어있습니다..
남성적으로 몸을 만들어야겠다고 한때는 맨몸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지만 운동의 효과도 보기 전에 여성적인 제 체형을 보고 다시 여장 욕구를 강하게 느낍니다.
미래의 와이프에 대한 죄책감을 동기로 여장을 그만 두려고 노력해보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성 정체성의 다양성과 평소 원나잇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던 관념 때문에 물거품이 되어버립니다.
본능적인 욕구를 잠식시키려고 책도 많이 읽어보고, 좋아하는 학문에 대한 심화적인 공부도 해보고, 취미도 더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지만 저런 변태적인 욕구를 잊는 건 그때 뿐이고
무방비 상태에 놓이면 다시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끊어내질 못하겠습니다.
끊어내질 못하니 나름대로 합리화도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그건 그거대로 또 문제였습니다.
애초에 제가 여성적인 정체성에 눈을 떠서 저런 행위를 일삼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변태적인 성 도착증 때문에 저런 행위를 일삼는 것인지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마다 혼란이 와서 너무 괴롭습니다.
자아가 두 개로 분열된 느낌입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제 자신이 부끄러우면서도 동시에 저 행동이 좋아서 죽겠는 제가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역겨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