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 연애이야기-1
고민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최근 글쓰기 권한도 생긴김에 저도 제 속에 쌓인 이야기 여기에 풀어보겠습니다.
여자친구의 남자사람친구 문제인데요.
저는 현재 300일 정도 만나고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여자친구에게는 어느 회사 공채로 입사를 같이한 동기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친해진 동기가 언니2, 오빠1, 동갑인 남자1 이렇게 되는데 입사 후 초반 몇 개월?정도 같이 일하고 교육받으면서 친해졌고 교육이 끝나고
각자 전국 지점으로 흩어지게 되어 여행계를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후 저와는 각자 혼자 전시회를 보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제가 먼저 번호를 달라고 하였고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썸을 타면서 각자의 연애관을 물어보게 되었을 때, 이성친구관계 얘기도 나왔었는데 그때 넌지시 던져보더군요. 남사친과의 여행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래서 저는 별 생각없이 단 둘이는 말도 안되는 얘기고 정말 오래알고 지낸 사이인 남녀 여럿이 같이가는 건 질투는 나더라도 보내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라고 했죠.
설마 이게 현실로 닥칠줄은 모르고말이죠.
여기서 알아둘 점! 여자친구는 오후1시에 출근해서 야근포함 새벽2시~5시까지 불규칙적인 퇴근을 하고 일하는 중에는 정신없어서 핸드폰도 거의 못 본답니다. 제가 연애초에 연락에 대해 서운해하자 연락을 어떻게든 해주려 하는데 정말 대충대충 답장을 하는 것을 보고 저는 여자친구에게 이럴거면 그냥 일하는 동안만큼은 저 신경쓰지말고 일에 집중하라고 하라할정도였습니다. (ex 1시간전에 밥먹었다고 했는데 밥 먹었냐고 또 물어봄.)
그리고 저는 생활패턴이 7시에 일어나고 밤12시에는 자야하는 일반적인 패턴이라 새벽 언제끝날지 모르는 여자친구를 항상 기다리기는 곤란했죠. (이것때문에 썸 탈 때는 어떻게든 연락하려고 평균3시간씩 자기도했네요.)
그래서 거기에 익숙해질즈음 아침에 일어나서 sns를 보는데 여자친구가 그 친해진 동기그룹중에 남자동갑친구랑 새벽에 대화나눈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그냥 친구로서 "~야 이 영상봐 너같애 ㅋㅋ" 이런식의 댓글로 태그할수도있지만 그날 새벽4시에 저는 어쩌다 일어나서 여자친구랑 연락하고싶어서 연락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계속 저보고 얼른 자라고만 했죠. 저는 여자친구도 자려나보다 생각하고 다시 잤는데 아침에 sns에 절 재우고 다른남자랑 연락했다는 사실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얘기를 하니 여자친구 왈 "그럼 자기가 나랑 놀아주던가" 이러는 겁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 남자1호(동갑인 입사동기 남자)가 신경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한 말은 즉, 제가 연락 못 할 때 찾을 남자가 있다는 얘기니까요.
1편 끝
여자친구의 남자사람친구 문제인데요.
저는 현재 300일 정도 만나고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여자친구에게는 어느 회사 공채로 입사를 같이한 동기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친해진 동기가 언니2, 오빠1, 동갑인 남자1 이렇게 되는데 입사 후 초반 몇 개월?정도 같이 일하고 교육받으면서 친해졌고 교육이 끝나고
각자 전국 지점으로 흩어지게 되어 여행계를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후 저와는 각자 혼자 전시회를 보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제가 먼저 번호를 달라고 하였고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썸을 타면서 각자의 연애관을 물어보게 되었을 때, 이성친구관계 얘기도 나왔었는데 그때 넌지시 던져보더군요. 남사친과의 여행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래서 저는 별 생각없이 단 둘이는 말도 안되는 얘기고 정말 오래알고 지낸 사이인 남녀 여럿이 같이가는 건 질투는 나더라도 보내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라고 했죠.
설마 이게 현실로 닥칠줄은 모르고말이죠.
여기서 알아둘 점! 여자친구는 오후1시에 출근해서 야근포함 새벽2시~5시까지 불규칙적인 퇴근을 하고 일하는 중에는 정신없어서 핸드폰도 거의 못 본답니다. 제가 연애초에 연락에 대해 서운해하자 연락을 어떻게든 해주려 하는데 정말 대충대충 답장을 하는 것을 보고 저는 여자친구에게 이럴거면 그냥 일하는 동안만큼은 저 신경쓰지말고 일에 집중하라고 하라할정도였습니다. (ex 1시간전에 밥먹었다고 했는데 밥 먹었냐고 또 물어봄.)
그리고 저는 생활패턴이 7시에 일어나고 밤12시에는 자야하는 일반적인 패턴이라 새벽 언제끝날지 모르는 여자친구를 항상 기다리기는 곤란했죠. (이것때문에 썸 탈 때는 어떻게든 연락하려고 평균3시간씩 자기도했네요.)
그래서 거기에 익숙해질즈음 아침에 일어나서 sns를 보는데 여자친구가 그 친해진 동기그룹중에 남자동갑친구랑 새벽에 대화나눈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그냥 친구로서 "~야 이 영상봐 너같애 ㅋㅋ" 이런식의 댓글로 태그할수도있지만 그날 새벽4시에 저는 어쩌다 일어나서 여자친구랑 연락하고싶어서 연락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계속 저보고 얼른 자라고만 했죠. 저는 여자친구도 자려나보다 생각하고 다시 잤는데 아침에 sns에 절 재우고 다른남자랑 연락했다는 사실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얘기를 하니 여자친구 왈 "그럼 자기가 나랑 놀아주던가" 이러는 겁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 남자1호(동갑인 입사동기 남자)가 신경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한 말은 즉, 제가 연락 못 할 때 찾을 남자가 있다는 얘기니까요.
1편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