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입니다..
고민글을 털어놓을 곳도 없고, 이 곳에다 적어봅니다.
결혼한지 1년이고 정말 일주일에 한번은 적어도 싸웁니다.
살아온 환경이 이리 다르고, 생각했던 결혼 생활과 달라 어렵네요.
와이프는 어렸을 적 부유하게 살아 돈 씀씀이가 크고 저축보다는 오늘을 사는 편이고, 저는 공무원 집안 3형제 중 막내로 부모님의 알뜰살뜰하게 저축하며 살아오신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여윳돈이 생기면 저축하려는 저와 그것을 지출하려는 와이프 사이에서 다툼이 계속 생기네요..
아기도 임신한지 17주차로,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임신하면 달라지겠지 했는데 항상 제자리 걸음입니다.
직장인 외벌이인데, 임신선물로 샤넬가방 사줬는데 차는 또 벤츠를 사자고 하고, 제주도 여행으로 고가 호텔에 가자고 하네요. 도저히 저로서는 힘들고 무리한 지출이라고 생각하는데.. 반대하면서도 받아들이고 와이프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하는데, 미래가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애가 태어나면 또 생각 못하는 지출이 계속 생길텐데, 이렇게 사는게 맞을지. 제가 선택한 길인데 맞춰가기가 정말 힘드네요.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밤입니다.
결혼한지 1년이고 정말 일주일에 한번은 적어도 싸웁니다.
살아온 환경이 이리 다르고, 생각했던 결혼 생활과 달라 어렵네요.
와이프는 어렸을 적 부유하게 살아 돈 씀씀이가 크고 저축보다는 오늘을 사는 편이고, 저는 공무원 집안 3형제 중 막내로 부모님의 알뜰살뜰하게 저축하며 살아오신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여윳돈이 생기면 저축하려는 저와 그것을 지출하려는 와이프 사이에서 다툼이 계속 생기네요..
아기도 임신한지 17주차로,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임신하면 달라지겠지 했는데 항상 제자리 걸음입니다.
직장인 외벌이인데, 임신선물로 샤넬가방 사줬는데 차는 또 벤츠를 사자고 하고, 제주도 여행으로 고가 호텔에 가자고 하네요. 도저히 저로서는 힘들고 무리한 지출이라고 생각하는데.. 반대하면서도 받아들이고 와이프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하는데, 미래가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애가 태어나면 또 생각 못하는 지출이 계속 생길텐데, 이렇게 사는게 맞을지. 제가 선택한 길인데 맞춰가기가 정말 힘드네요.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