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마도로스 인생 고민 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건장한 28살 청년입니다.
어렸을 적 부터 집안 사정이 너무 어려웠고 19살 어린 나이에
막내로 첫 원양어선 승선을 하였고, 시간이 많이 흘러 원양어선의 1등기관사로 지금 10년 가까운 세월을 참치와 고군분투 하며 지내왔네요.
선원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고 많은 것을 또 잃었습니다.
승선 생활 중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임종을 지키지 못했고,
연락이 잘 되지 않다보니 친구들도 많이 떠나갔네요.
대신 집에 4억 넘던 빚을 다 청산하고 어머니가 남들한테 아쉬운 소리하며 살아가시지 않고 웃으며 지내게 되셨습니다. 지금 통장에 2억 가까운 돈을 모으기도 했고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서론이 길었는데 다름이 아니고 이제 제 인생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상태로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만 예전에 갖고 있던 소방관이라는 꿈이 아직도 머리에 너무 선명해서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사람과 결혼하며 평범한 인생을 꿈 꿔 왔는데,
승선 생활 하는 동안에는 돈은 벌더라도 평범한 인생을 살 진 못하고 바다에서 계속 지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요즘 외롭기도 하고 힘도 부치는거 같고.. 그래서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28살이란 나이에 도전하기엔 늦었을까요? 아니면 저보다 더 많은 나이에 도전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주변에선 늦었다고 하기도 하고 할 수 있다고 하기도 하는데. 도전 하게 되면 공부 머리는 없었어도 배타면서 근성이랑 끈기 하나는 누구보다도 좋다고 스스로 생각해서 정말 미친듯이 노력 해 볼 생각입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인생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 구합니다..
얘기가 많이 길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 부터 집안 사정이 너무 어려웠고 19살 어린 나이에
막내로 첫 원양어선 승선을 하였고, 시간이 많이 흘러 원양어선의 1등기관사로 지금 10년 가까운 세월을 참치와 고군분투 하며 지내왔네요.
선원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고 많은 것을 또 잃었습니다.
승선 생활 중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임종을 지키지 못했고,
연락이 잘 되지 않다보니 친구들도 많이 떠나갔네요.
대신 집에 4억 넘던 빚을 다 청산하고 어머니가 남들한테 아쉬운 소리하며 살아가시지 않고 웃으며 지내게 되셨습니다. 지금 통장에 2억 가까운 돈을 모으기도 했고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서론이 길었는데 다름이 아니고 이제 제 인생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상태로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만 예전에 갖고 있던 소방관이라는 꿈이 아직도 머리에 너무 선명해서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사람과 결혼하며 평범한 인생을 꿈 꿔 왔는데,
승선 생활 하는 동안에는 돈은 벌더라도 평범한 인생을 살 진 못하고 바다에서 계속 지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요즘 외롭기도 하고 힘도 부치는거 같고.. 그래서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28살이란 나이에 도전하기엔 늦었을까요? 아니면 저보다 더 많은 나이에 도전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주변에선 늦었다고 하기도 하고 할 수 있다고 하기도 하는데. 도전 하게 되면 공부 머리는 없었어도 배타면서 근성이랑 끈기 하나는 누구보다도 좋다고 스스로 생각해서 정말 미친듯이 노력 해 볼 생각입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인생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 구합니다..
얘기가 많이 길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