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소비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24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오늘 첫 월급을 받을만큼 금전적 개념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 나이인데요
어릴적부터 저희집은 크게 가난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부족함이 0이고 호화스러움이 100이라면 55에서 60정도에 가깝게 자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학생이 되고 난 뒤로부터 부모님이 돈얘기를 하는걸 자주 듣게되고 대학교 1학기 학비얘기를 할 때 어머니께서 "어떻게든 마련해볼테니깐"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얘기를 듣고 저는 "300만원 정도를 아무렇게나 쓰지는 못하는 정도" 라고 인식이 되어 돈을 함부로 쓰면 안되겠다 생각했고 그때를 기점으로 돈을 지독하게 아끼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2000원 배달비가 아까워서 1.5km정도는 걸어서 포장해오고요
버스비가 아까워서 컨디션 괜찮거나 스케줄상 문제없으면 걸어서 30 40분거리도 걸어다니고
택시타면 20뷴 거리를 돈이 아까워서 버스 환숭해가며 40분 50분 걸려서 가곤 합니다.
또 꼭 필요한 문제집을 사더라도 3만원 4만원 돈이 아까워서 "아 그냥 CBT로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물론 문제집 샀습니다.
또 마트에서 카누 한박스를 사더라도 인터넷이 더 저렴하면 며칠 기다리면서까지 인터넷으로 주문해먹고
정말 간단한 1천원 2천원 생필품들도 다이소에서 사면 될거를 집에 있진 않나 해서 그자리에서 안사고 꼭 집에가서 확인해보고 없는걸 확인하고 삽니다.
물론 아예 안쓰는건 아니고 필요한 옷을 산다거나 친구들과 밥을 먹을때는 기뷴좋게 쓸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생각나는것만 이정도로 정말 돈에 인색한데 제가봐도 너무 심한것 같고 돈땨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고치고 싶습니다.
낭비는 안하더라도 쓸땐 쓰고싶은데 항상 쓰고나면 너무 낭비인가? 하는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오늘 첫 월급을 받을만큼 금전적 개념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 나이인데요
어릴적부터 저희집은 크게 가난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부족함이 0이고 호화스러움이 100이라면 55에서 60정도에 가깝게 자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학생이 되고 난 뒤로부터 부모님이 돈얘기를 하는걸 자주 듣게되고 대학교 1학기 학비얘기를 할 때 어머니께서 "어떻게든 마련해볼테니깐"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얘기를 듣고 저는 "300만원 정도를 아무렇게나 쓰지는 못하는 정도" 라고 인식이 되어 돈을 함부로 쓰면 안되겠다 생각했고 그때를 기점으로 돈을 지독하게 아끼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2000원 배달비가 아까워서 1.5km정도는 걸어서 포장해오고요
버스비가 아까워서 컨디션 괜찮거나 스케줄상 문제없으면 걸어서 30 40분거리도 걸어다니고
택시타면 20뷴 거리를 돈이 아까워서 버스 환숭해가며 40분 50분 걸려서 가곤 합니다.
또 꼭 필요한 문제집을 사더라도 3만원 4만원 돈이 아까워서 "아 그냥 CBT로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물론 문제집 샀습니다.
또 마트에서 카누 한박스를 사더라도 인터넷이 더 저렴하면 며칠 기다리면서까지 인터넷으로 주문해먹고
정말 간단한 1천원 2천원 생필품들도 다이소에서 사면 될거를 집에 있진 않나 해서 그자리에서 안사고 꼭 집에가서 확인해보고 없는걸 확인하고 삽니다.
물론 아예 안쓰는건 아니고 필요한 옷을 산다거나 친구들과 밥을 먹을때는 기뷴좋게 쓸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생각나는것만 이정도로 정말 돈에 인색한데 제가봐도 너무 심한것 같고 돈땨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고치고 싶습니다.
낭비는 안하더라도 쓸땐 쓰고싶은데 항상 쓰고나면 너무 낭비인가? 하는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