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소개팅을 했습니다.
사실 맞선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는 모르겠으나(사실 소개팅이나 맞선이나 의미는 비슷한거니 패쓰) 그냥 맞선녀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상대방은 현재 29세(빠른 95년생이라고 얘기하더군요), 저도 제 나이 29세
현재 같은 경남 진주에 살고 있습니다.
화요일에 연결이 되어 그저께인 수요일 밤까진 이렇다할거 없이 톡하며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약간의 꼬임(?) 일이라면 일이겠거니 하겠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일단 제가 말실수 아닌 말실수를 한거 같습니다.
상대방은 현재 일을 안하고 있는(그 전까진 추정이였으나 확신으로 바뀜) 상태입니다. 낮에 운동을 한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고 지레짐작으로 일을 안하고 있구나로 생각만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날이 갈수록 생각이 궁금증으로 바뀌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그냥 흘리는 말로다가 출근시각이 언제냐고 물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자기가 낮에 운동한다고 했는데 무슨 출근시각이냐면서 그러더군요.
저는 제 딴에는 순간 말실수 했다라고 생각한 나머지 되도않는 수습을 한답시고 변명아닌 변명에 미안한 마음이랍시고 초코우유까지 선물하는 시추에이션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돌아오는 대답은 그거 안먹어도 된다라는 답뿐이였습니다. 그거 있고 난 후 제가 느끼기에도 답장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더군요...
답장에 목을 매면 안되지만 이게 눈에 띄게 답장하는 시각이 늦어지더군요... 아직 서로 만나지도 않았고 존댓말하는 사이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있긴한데 해야한다면 제가 먼저 말을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그냥 아무 일 없이, 능청스럽게 넘어가면 잘 될지 잘 몰라 아씨 회원분들에게, 특히 내가 여자마음은 안다라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톡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는지, 아님 현재 제가 연애를 6~7년 정도 안하다 하게 되어서 분간을 못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회원분들 이 못난 중생하나 도와주세요ㅠㅠ
상대방은 현재 29세(빠른 95년생이라고 얘기하더군요), 저도 제 나이 29세
현재 같은 경남 진주에 살고 있습니다.
화요일에 연결이 되어 그저께인 수요일 밤까진 이렇다할거 없이 톡하며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약간의 꼬임(?) 일이라면 일이겠거니 하겠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일단 제가 말실수 아닌 말실수를 한거 같습니다.
상대방은 현재 일을 안하고 있는(그 전까진 추정이였으나 확신으로 바뀜) 상태입니다. 낮에 운동을 한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고 지레짐작으로 일을 안하고 있구나로 생각만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날이 갈수록 생각이 궁금증으로 바뀌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그냥 흘리는 말로다가 출근시각이 언제냐고 물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자기가 낮에 운동한다고 했는데 무슨 출근시각이냐면서 그러더군요.
저는 제 딴에는 순간 말실수 했다라고 생각한 나머지 되도않는 수습을 한답시고 변명아닌 변명에 미안한 마음이랍시고 초코우유까지 선물하는 시추에이션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돌아오는 대답은 그거 안먹어도 된다라는 답뿐이였습니다. 그거 있고 난 후 제가 느끼기에도 답장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더군요...
답장에 목을 매면 안되지만 이게 눈에 띄게 답장하는 시각이 늦어지더군요... 아직 서로 만나지도 않았고 존댓말하는 사이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있긴한데 해야한다면 제가 먼저 말을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그냥 아무 일 없이, 능청스럽게 넘어가면 잘 될지 잘 몰라 아씨 회원분들에게, 특히 내가 여자마음은 안다라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톡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는지, 아님 현재 제가 연애를 6~7년 정도 안하다 하게 되어서 분간을 못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회원분들 이 못난 중생하나 도와주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