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랑 여자친구랑 24 동갑인데 서로 경험이 많이 없어서 잘 못해요.. 항상 할때마다 애무도 많이하고 젖은거 확인도 하고 젤까지 써가면서 삽입을 시도하는데 너무 아파해서 못 넣겠어요.. 어떤게 문제일까요?? 속궁합이 문제이려나요.. 아님 여자친구가 긴장을 안풀어서 그런걸까요? 할때마다 힘이 많이 들어가긴 하는데 아파서 힘이 안풀린다더라구요
사람마다 고통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고 하지요. 같은 주먹을 맞아도 어떤 사람은 안마 받는 수준으로 느끼고 어떤 사람은 엄청 아파하며 뒹굽니다.
이건 그 사람의 신체 문제가 아니라 고통을 받아들이는 마인드의 문제인데요.
우리가 주사를 맞을 때도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두려워하면서 엄청 아파하고 어떤 사람은 담담하게 주사 맞고 1도 안 아프다고 하지요.
여친 분도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초반에는 좀 아파하지만 그게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고통은 사라지고 즐거움만 느껴집니다.
또 하나 예를 들자면, 우리는 아무렇지않게 먹는 매운 음식들을 서양인들을 매워 죽으려고 하지요. 근데 이 서양인들도 매운거 자주 먹다보면 나중에는 전혀 매워하지 않게 됩니다.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것입니다.
저도 20대 초반 때 여친이랑 하는데 여친이 첫경험이어서 거기서 피도 나고 엄청 아파하더군요. 한두달 정도는 계속 아파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한 50번 넘게 하다보니 나중에는 스스로 과격하게 하더라구요.
본인이 넣으시지마시구 여자친구가 스스로 들어오게 할수있게 선택을 주셔야해요.
넣을때도 살짝 귀두부터 비비면서 넣되 본인은 넣는게 아니라 대기만 하고 여자친구가 꼬추를 집어삼킨다는 느낌으로 대기만 하세요.
여자친구의 호흡이 파도처럼 왔다 갔다 할때 파도가 빠지면 따라가고 파도가 들어오면 받아들이고 또 파도가 빠지면 따라가고 파도가 들어오고 그런식으로 파도가 본인을 젖힐 수 있게 살살 따라가며 젖어주시면 됩니다.
저도 최근 이렇게 선택권을 주고 천천히 따라가니 더 짜릿하고 교감되는 섹스를 하고있습니다. 즐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