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 후기(약스포)
개봉일인 오늘 곧장 달려가서 4DX에서 관람했습니다.
우선 제평점은 10점만점에 7.5점 입니다.
개인적으로 히어로물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3부작을 너무너무 재밌게 봤었습니다.
영화 테넷도 재밌게 봤는데 그중 로버트패틴슨이 배트맨 역할로 캐스팅 됐다길래 정말 기대가 됐습니다.
연기되고 연기되어 마침내 개봉한 오늘, 2년이나 기대한 탓일까요? 좀 실망했습니다.
우선 제 개인적 견해이며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영화 원작을 보지도 않았으며 이해력이 남들보다 뛰어나지도 않으며 지극히 일반인입니다.
제 감상평으로는 우선 좀 지루했습니다.
작중 배트맨이 배트맨활동을 시작한지 2년10개월정도 된것으로 묘사되는데 그렇게 시간적 표현 한번 나온것으로 다 퉁칩니다.
시장 사건현장 조사에서 대놓고 돌아다니면서 증거품 만지는데 고든이 말한마디 하니 아무문제없이 돌아다니는데 고든형사와의 인연이 이어진 내용이 아예 안나와서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배트맨을 호출할 때 대놓고 하늘에 빛을 쏘아올려 호출하는데 신원미상의 자경단을 경찰이 대놓고 커넥션을 하는데도 이에 아무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대조되는 예로 마블의 데어데블은 경찰편을 들어줌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경찰은 자경단이라고 옹호하지 않습니다만 배트맨은 경찰과 너무 대놓고 소통하는게 좀 안맞다 생각합니다.
또한 리들러의 임팩트.
보통 가면을 쓰고나오는 악당의 정체가 후반에 밝혀질때는 반전의 인물, 예를들면 초반에 나왔던 전혀 뜻밖의 인물이라던가 죽은줄 알았던 인물이던가 해야 소름이 끼치는데 전혀 예상못한 평범한 인물이 나와서 의아했습니다. 와중에 차를 마시고있던 옆모습이 리버풀의 콥을 닮아서 웃겼네요.
여튼 메인빌런의 임팩트가 좀 부족했고 유치장에선 리들러가 배트맨이 브루스웨인인걸 알고 도발을 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알아낸건지 이유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방에서 사진 몇장 붙여둔게 다죠.
계속해서 말하자면 리들러가 원하는 바가 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부패한 검찰 시장같은 썩은것들을 없애려는, 배트맨과 다른 신념을 가진 악당이라 생각했는데 브루스웨인은 다가졌으면서 고아라고 칭했다며 그건 고아가 아니라고 죽인다고 이해했는데 이게 이유가 되나..싶습니다.
대체 재개발사업이 뭘 의미하는거죠?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내용이 너무 방대합니다.
토마스웨인이 죽은 이유, 마로니의 사실, 팔코네의 거짓말, 펭귄의 역할 등등 등장인물도 많고 다뤄야할 내용이 많다보니 내용도 복잡해지고 심오해지다보니 너무급하게 지나간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좋은점도 많습니다.
우선 액션신, 초반부터 멋지게 등장해서 불량배들 때려눕히고 펭귄과의 차량 추격신, 암전상태에서 복도에서의 전투신 등등 너무 멋졌습니다.
하지만 작중 한국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스페인어 관련한 암호 힌트, '나는 시적이고..어쩌고' 퀴즈 등등 리들러가 왜 이런짓을 하는거지? 라는 의아함이 남네요.
그래도 DC특유의 딥 다크함을 이번 배트맨에선 극한의 극한으로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만큼 작중 개그요소도 일절없고 내용도 심오하며 브루스웨인은 단한번도 웃지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는 영화는 한번 더 보러가는데 이건 그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네이버 평점을 보니 현재시점 8.초반을 달리고 있는데 조금만 안좋은 의견을 표해도 득달같이 달려들더군요.. 그만큼 팬덤이 어마어마하다보니 저도 안좋은 소리 들을까 겁납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이며 재밌게 보실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닥스2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우선 제평점은 10점만점에 7.5점 입니다.
개인적으로 히어로물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3부작을 너무너무 재밌게 봤었습니다.
영화 테넷도 재밌게 봤는데 그중 로버트패틴슨이 배트맨 역할로 캐스팅 됐다길래 정말 기대가 됐습니다.
연기되고 연기되어 마침내 개봉한 오늘, 2년이나 기대한 탓일까요? 좀 실망했습니다.
우선 제 개인적 견해이며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영화 원작을 보지도 않았으며 이해력이 남들보다 뛰어나지도 않으며 지극히 일반인입니다.
제 감상평으로는 우선 좀 지루했습니다.
작중 배트맨이 배트맨활동을 시작한지 2년10개월정도 된것으로 묘사되는데 그렇게 시간적 표현 한번 나온것으로 다 퉁칩니다.
시장 사건현장 조사에서 대놓고 돌아다니면서 증거품 만지는데 고든이 말한마디 하니 아무문제없이 돌아다니는데 고든형사와의 인연이 이어진 내용이 아예 안나와서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배트맨을 호출할 때 대놓고 하늘에 빛을 쏘아올려 호출하는데 신원미상의 자경단을 경찰이 대놓고 커넥션을 하는데도 이에 아무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대조되는 예로 마블의 데어데블은 경찰편을 들어줌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경찰은 자경단이라고 옹호하지 않습니다만 배트맨은 경찰과 너무 대놓고 소통하는게 좀 안맞다 생각합니다.
또한 리들러의 임팩트.
보통 가면을 쓰고나오는 악당의 정체가 후반에 밝혀질때는 반전의 인물, 예를들면 초반에 나왔던 전혀 뜻밖의 인물이라던가 죽은줄 알았던 인물이던가 해야 소름이 끼치는데 전혀 예상못한 평범한 인물이 나와서 의아했습니다. 와중에 차를 마시고있던 옆모습이 리버풀의 콥을 닮아서 웃겼네요.
여튼 메인빌런의 임팩트가 좀 부족했고 유치장에선 리들러가 배트맨이 브루스웨인인걸 알고 도발을 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알아낸건지 이유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방에서 사진 몇장 붙여둔게 다죠.
계속해서 말하자면 리들러가 원하는 바가 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부패한 검찰 시장같은 썩은것들을 없애려는, 배트맨과 다른 신념을 가진 악당이라 생각했는데 브루스웨인은 다가졌으면서 고아라고 칭했다며 그건 고아가 아니라고 죽인다고 이해했는데 이게 이유가 되나..싶습니다.
대체 재개발사업이 뭘 의미하는거죠?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내용이 너무 방대합니다.
토마스웨인이 죽은 이유, 마로니의 사실, 팔코네의 거짓말, 펭귄의 역할 등등 등장인물도 많고 다뤄야할 내용이 많다보니 내용도 복잡해지고 심오해지다보니 너무급하게 지나간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좋은점도 많습니다.
우선 액션신, 초반부터 멋지게 등장해서 불량배들 때려눕히고 펭귄과의 차량 추격신, 암전상태에서 복도에서의 전투신 등등 너무 멋졌습니다.
하지만 작중 한국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스페인어 관련한 암호 힌트, '나는 시적이고..어쩌고' 퀴즈 등등 리들러가 왜 이런짓을 하는거지? 라는 의아함이 남네요.
그래도 DC특유의 딥 다크함을 이번 배트맨에선 극한의 극한으로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만큼 작중 개그요소도 일절없고 내용도 심오하며 브루스웨인은 단한번도 웃지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는 영화는 한번 더 보러가는데 이건 그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네이버 평점을 보니 현재시점 8.초반을 달리고 있는데 조금만 안좋은 의견을 표해도 득달같이 달려들더군요.. 그만큼 팬덤이 어마어마하다보니 저도 안좋은 소리 들을까 겁납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이며 재밌게 보실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닥스2를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