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에서 월악산 가기가 가까워 몇번 등산해 본 경험있습니다. 시작점에 따라 등반코스 난이도와 등반시간이 다른데 제가 자주 갔던 코스는 덕주사코스인데 등반시간은 2시간 반정도였고 난이도는 중상정도 였어요. 생각보다 오르막이 많은 코스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등산을 좋아하지 않고 지인들과 어울리려고 따라간 경우라 등산 경험이 많으시다면 많이 힘들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천천히 오르면 못오를 산이 없습니다.
월악산은 보덕암 코스가 가장 힘들고 아름다운 코스라고 하는데 뭐 그냥 오르다보면 언젠가 다 끝납니다.
그리고 악산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산들이 예전에는 바위 지형이 직접 오르는게 힘들었지만 지금은 다 계단으로 정비 되어있어서 다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