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저 어떻게 할까요??
올해 30살인 취준생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심각한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안 좋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어머니는 피해망상과 과대망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뭐든 과하게 해석하시고 짜증을 잘 내십니다. 그리고 아버지한테 시비거는 말투로 심기를 건듭니다. 아버지도 처음엔 참으시다가 나중에 열이 받으시면 폭발하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십니다.
이런 상황이 거의 10년 가까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저는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게 되면 혹시 어머니하고 또 싸우시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괜시리 불안해지고 눈치를 보게 됩니다. 원래 집이란 포근하고 안정을 취하는 곳 아닌가요?? 저희 집은 전혀 아닙니다.
저는 한번 사는 인생이니 열심히 제대로 살아야지 다짐을 해도 집에서 두 분이서 싸우는 모습을 보면 그런 다짐도 눈 녹듯 사라지고 오히려 무기력해집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은 생각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듭니다.
그러면 차라리 연을 끊고 밑바닥부터 인생 시작하는 마음으로 집을 나가자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혼자 나가서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충돌합니다. 만약 가출을 하면 전 재산은 그 동안 모아둔 500만 원 정도 있고 그 돈으로 고시원에서 살 계획입니다. 아니면 제가 꾹 참고 표현 그대로 존버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정말 궁급합니다.
글솜씨 부족한 제 고민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심각한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안 좋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어머니는 피해망상과 과대망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뭐든 과하게 해석하시고 짜증을 잘 내십니다. 그리고 아버지한테 시비거는 말투로 심기를 건듭니다. 아버지도 처음엔 참으시다가 나중에 열이 받으시면 폭발하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십니다.
이런 상황이 거의 10년 가까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저는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게 되면 혹시 어머니하고 또 싸우시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괜시리 불안해지고 눈치를 보게 됩니다. 원래 집이란 포근하고 안정을 취하는 곳 아닌가요?? 저희 집은 전혀 아닙니다.
저는 한번 사는 인생이니 열심히 제대로 살아야지 다짐을 해도 집에서 두 분이서 싸우는 모습을 보면 그런 다짐도 눈 녹듯 사라지고 오히려 무기력해집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은 생각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듭니다.
그러면 차라리 연을 끊고 밑바닥부터 인생 시작하는 마음으로 집을 나가자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혼자 나가서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충돌합니다. 만약 가출을 하면 전 재산은 그 동안 모아둔 500만 원 정도 있고 그 돈으로 고시원에서 살 계획입니다. 아니면 제가 꾹 참고 표현 그대로 존버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정말 궁급합니다.
글솜씨 부족한 제 고민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