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퇴사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아래글 보면서 퇴사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고 부럽네요. 타지생활이라 이렇게 주변에 한풀이도 할 수도 없어 여기에 끄적여보네요.
저는 냉동공조공학을 나와 직무에맞게 회사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제가 여기서 뭐하나 생각밖에 안드네요.
전체적으로는 직무에 맞는 일을하지만 전혀 배워보지도 못한 일들만 2년동안 하고있습니다. 계기류를 담당하는데.. 전장에대해서도 잘 알지도 못하고 특히 이해하는게 힘드네요. 위에서는 담당자니 더 잘알아야하지않겠냐 하면서 무언에 압박을 주고, 잘하고 싶어서 야근을 하면서 알려고해도 생전배워보지못한 일이어서 그런지 머리만 싸매다 집에돌아가는일이 다반사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도 좋고 물어보면 잘 가르쳐주지만 그분들도 바빠 물어보기 눈치보이는데 주변동기나 선임들은 다 잘하는것같고 저만 뒤쳐지는것 같은데 이렇게 버텨도 미래를 생각하면 여기서 잘할 자신이 없네요.
혹시 저 같이 일하는 직무가 자신과 안맞으신 경험이 있는분 있으실까요? 직무변경하여 이직생각으로 일끝나서 공부만하는데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잘 살수 있을까라는 마음의 확신이 안서네요ㅠ
부모님이나 형편때문에 그냥 퇴사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무튼 이렇게 끄적이니 안좋은 마음이 조금 가라앉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도 고맙고 다들 행복하게 잘 사면 좋겠습니다~^^
저는 냉동공조공학을 나와 직무에맞게 회사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제가 여기서 뭐하나 생각밖에 안드네요.
전체적으로는 직무에 맞는 일을하지만 전혀 배워보지도 못한 일들만 2년동안 하고있습니다. 계기류를 담당하는데.. 전장에대해서도 잘 알지도 못하고 특히 이해하는게 힘드네요. 위에서는 담당자니 더 잘알아야하지않겠냐 하면서 무언에 압박을 주고, 잘하고 싶어서 야근을 하면서 알려고해도 생전배워보지못한 일이어서 그런지 머리만 싸매다 집에돌아가는일이 다반사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도 좋고 물어보면 잘 가르쳐주지만 그분들도 바빠 물어보기 눈치보이는데 주변동기나 선임들은 다 잘하는것같고 저만 뒤쳐지는것 같은데 이렇게 버텨도 미래를 생각하면 여기서 잘할 자신이 없네요.
혹시 저 같이 일하는 직무가 자신과 안맞으신 경험이 있는분 있으실까요? 직무변경하여 이직생각으로 일끝나서 공부만하는데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잘 살수 있을까라는 마음의 확신이 안서네요ㅠ
부모님이나 형편때문에 그냥 퇴사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무튼 이렇게 끄적이니 안좋은 마음이 조금 가라앉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도 고맙고 다들 행복하게 잘 사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