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처음 올리는 글이네요
둘 다 20살 후반 동갑이고 만난 지 1년정도 됐어요
남자친구가 극 성향자거든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상대방을 지배하고 복종하게하고 존경심받고 이런 걸 원해요.
그런데 관계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동갑인데 저 혼자 존댓말 사용,존경하는 태도 등을 보여줘야 하는데요
좋아하니까 이해한다고 노력하자고해서 맞춰주는데
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싸우긴 했지만 별탈없이 잘 만났어요
걔가 고시준비생이었는데 시험 딱 끝나는 날 저한테 걸렸어요.
그날따라 느낌이 너무 쎄한게 휴대폰을 보고 싶어서 봤는데
어린 여자와 바람피고 있더라구요.
저한테는 해명도 별로 안하고 그냥 니가 더 좋은데..걔랑 있으면 편하다.
이런식으로만 얘기하고
저는 또 거기서 너무 좋아하니까
정리하고 오면 용서한다고 했는데(바보같은 짓이죠ㅠㅠ) 결국 알아서 정리한다고 승질내고 끝 났네요
그 후에 여자분한테 전화해서 다 알려드리고
그 여자분과는 성향자카페 동호회? 모임? 그런데서 만났다네요
저랑 한창 그걸로 사이가 안 좋을때요
7-8월에 만나고 남자의 일방정인 통보로 헤어졌다가 다시 11월부터 만났대요
남자친구가 그 여자분에게 쟤 욕을 하면서 이미 끝내야 했다고
그 여자가 집착했다,나는 억울하다 나한테 진심은 너뿐이다
이러면서 결국 두분은 다시 만나더라구요.저는 당연히 차단당했구요
너무 배신감들고..정말 항상 같이있을 때 다정하고 잘해주고
미래를 항상 얘기하고..어짜피 다시 만날 가능성도 없는 사람인데 별에 별 생각이 드네요 다시 연락올까 이런생각요
그 와중에 저랑 집은 5분거리라 일주일에 4번은 봤는데 그래도 나랑 더 많이 보고 사진도 내 사진폴더는 여자친구 라고 되어있고 그 분은 그냥 사진 으로 되어있는 거 보고 나를 더 좋아했겠지 근데 어쩜이래
이런 생각하면서 ㅠㅠ...
3일째 밥도 못 먹고 단백질바 하나에 계란 두개 먹고 살이 3키로가 빠졌네요
사람을 믿을 수 없어지고 다음 사람을 만나면 집착하게 될 것 같고
자존감도 너무 낮아졌네요..
그 사람한테 저는 뭐였을까..마지막에 시원하게 욕도 못하고 차단 당해버리고 진짜..둘이 잘 지내는 게 꿈에서까지 나타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요? 나중에 연락이라도 올까요?
온다면 정말 시원하게 말하고싶네요..
처음 올리는 글이네요
둘 다 20살 후반 동갑이고 만난 지 1년정도 됐어요
남자친구가 극 성향자거든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상대방을 지배하고 복종하게하고 존경심받고 이런 걸 원해요.
그런데 관계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동갑인데 저 혼자 존댓말 사용,존경하는 태도 등을 보여줘야 하는데요
좋아하니까 이해한다고 노력하자고해서 맞춰주는데
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싸우긴 했지만 별탈없이 잘 만났어요
걔가 고시준비생이었는데 시험 딱 끝나는 날 저한테 걸렸어요.
그날따라 느낌이 너무 쎄한게 휴대폰을 보고 싶어서 봤는데
어린 여자와 바람피고 있더라구요.
저한테는 해명도 별로 안하고 그냥 니가 더 좋은데..걔랑 있으면 편하다.
이런식으로만 얘기하고
저는 또 거기서 너무 좋아하니까
정리하고 오면 용서한다고 했는데(바보같은 짓이죠ㅠㅠ) 결국 알아서 정리한다고 승질내고 끝 났네요
그 후에 여자분한테 전화해서 다 알려드리고
그 여자분과는 성향자카페 동호회? 모임? 그런데서 만났다네요
저랑 한창 그걸로 사이가 안 좋을때요
7-8월에 만나고 남자의 일방정인 통보로 헤어졌다가 다시 11월부터 만났대요
남자친구가 그 여자분에게 쟤 욕을 하면서 이미 끝내야 했다고
그 여자가 집착했다,나는 억울하다 나한테 진심은 너뿐이다
이러면서 결국 두분은 다시 만나더라구요.저는 당연히 차단당했구요
너무 배신감들고..정말 항상 같이있을 때 다정하고 잘해주고
미래를 항상 얘기하고..어짜피 다시 만날 가능성도 없는 사람인데 별에 별 생각이 드네요 다시 연락올까 이런생각요
그 와중에 저랑 집은 5분거리라 일주일에 4번은 봤는데 그래도 나랑 더 많이 보고 사진도 내 사진폴더는 여자친구 라고 되어있고 그 분은 그냥 사진 으로 되어있는 거 보고 나를 더 좋아했겠지 근데 어쩜이래
이런 생각하면서 ㅠㅠ...
3일째 밥도 못 먹고 단백질바 하나에 계란 두개 먹고 살이 3키로가 빠졌네요
사람을 믿을 수 없어지고 다음 사람을 만나면 집착하게 될 것 같고
자존감도 너무 낮아졌네요..
그 사람한테 저는 뭐였을까..마지막에 시원하게 욕도 못하고 차단 당해버리고 진짜..둘이 잘 지내는 게 꿈에서까지 나타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요? 나중에 연락이라도 올까요?
온다면 정말 시원하게 말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