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부모님 언제까지 돌봐야하죠?
저는 올해 30살이 되는 남성입니다.
저희 부모님 두분 다 이제 일을 안하시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5살때 8년동안 일했던 대기업을 나오시고 교회에서 4년간 일하시고 퇴사하신 뒤로 사실상 백수처럼 지내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미술과외로 20년동안 일해오시면서 저랑 형을 키우셨구요.
아버지께서는 40살에 백수가 되시고 5년정도 영화랑 애니랑 드라마를 보시고.. 틈틈이 홈페이지 제작일을 하시다가 어머니랑 이혼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러다 정신차리시고 신학대학원에 가시고 전도사로 3년간 일하시다가 목사안수 받고 개척을 하신 뒤로 8년동안 성도가 1명도 없이 교회를 운영하셨습니다. (간판만 달려있고 전도나 목회는 포기하시고 그냥 신학 공부중이십니다)
아버지가 수입이 없으니
형이 지난 10년동안 집에 생활비를 총 6천만원
저는 지난 4년동안 생활비를 2천만원
총 8천만원을 드렸구요.
저는 부모님 빚 3천만원을 갚아드렸습니다.
형은 얼마전 조카를 낳았구요.
저는 이제 퇴직하고 잠깐 쉬는 중이에요.
최근에 형이 부모님께 월 130만원을 드리고 있다는 걸 듣게되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형이 결혼한 뒤 얼마 지나지않아 저희 부모님 차를 사드렸는데..
그 차 할부비 + 부모님 건강보험 + 생활비 = 130만원..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고..
형수도 그걸 허락했다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아무튼 저희는 이런 상황에 있구요
그래서 차할부비는 저랑 형이 반반 부담하는거로 하고
건강보험은 어떻게든 해지하는 것으로 하고 보험 낼 돈의 절반으로 나중에 부모님병원비명목으로 저축을 하거나 주식을 투자하거나 하는게 어떻냐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운동이란걸 30년간 안해보신 분들이라
아버지는 고혈압으로 혈관이 정말 안좋은 상태라 최근에 눈에 모세혈관까지 수차례 터진 적이 있어서 한쪽눈이 안보인적도 있구요..
어머니도 고디혈증에 만성 소화불량있으시고.. 두통도 가끔 있으시고
운동을 두분 다 안하시기로 작정해서
지금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형이나 저나 부모님 병원비 댈 돈은 없구여..
참..;;
어쩔까요..
이러다 전 결혼도 못하것네영
저희 부모님 두분 다 이제 일을 안하시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5살때 8년동안 일했던 대기업을 나오시고 교회에서 4년간 일하시고 퇴사하신 뒤로 사실상 백수처럼 지내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미술과외로 20년동안 일해오시면서 저랑 형을 키우셨구요.
아버지께서는 40살에 백수가 되시고 5년정도 영화랑 애니랑 드라마를 보시고.. 틈틈이 홈페이지 제작일을 하시다가 어머니랑 이혼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러다 정신차리시고 신학대학원에 가시고 전도사로 3년간 일하시다가 목사안수 받고 개척을 하신 뒤로 8년동안 성도가 1명도 없이 교회를 운영하셨습니다. (간판만 달려있고 전도나 목회는 포기하시고 그냥 신학 공부중이십니다)
아버지가 수입이 없으니
형이 지난 10년동안 집에 생활비를 총 6천만원
저는 지난 4년동안 생활비를 2천만원
총 8천만원을 드렸구요.
저는 부모님 빚 3천만원을 갚아드렸습니다.
형은 얼마전 조카를 낳았구요.
저는 이제 퇴직하고 잠깐 쉬는 중이에요.
최근에 형이 부모님께 월 130만원을 드리고 있다는 걸 듣게되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형이 결혼한 뒤 얼마 지나지않아 저희 부모님 차를 사드렸는데..
그 차 할부비 + 부모님 건강보험 + 생활비 = 130만원..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고..
형수도 그걸 허락했다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아무튼 저희는 이런 상황에 있구요
그래서 차할부비는 저랑 형이 반반 부담하는거로 하고
건강보험은 어떻게든 해지하는 것으로 하고 보험 낼 돈의 절반으로 나중에 부모님병원비명목으로 저축을 하거나 주식을 투자하거나 하는게 어떻냐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운동이란걸 30년간 안해보신 분들이라
아버지는 고혈압으로 혈관이 정말 안좋은 상태라 최근에 눈에 모세혈관까지 수차례 터진 적이 있어서 한쪽눈이 안보인적도 있구요..
어머니도 고디혈증에 만성 소화불량있으시고.. 두통도 가끔 있으시고
운동을 두분 다 안하시기로 작정해서
지금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형이나 저나 부모님 병원비 댈 돈은 없구여..
참..;;
어쩔까요..
이러다 전 결혼도 못하것네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