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트인가요??
저는 자주 보고 연락하는 중학교 동창 여사친2명(편의상 1, 2)이 있습니다.
중학교 졸업한지도 언 10년이 넘었구요..
그런데 1, 2 저 셋이서 술먹고 이야기하다가 3친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네는 3이랑 연락안하냐'라고 물어봤는데
2 : 몇년 전까지는 했었는데 서로 다음에보자 보자 하고 미루다가 연락할 타이밍을 놓쳐서 그 뒤로 연락을 안하게 됐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그냥 생각나면 뜬금없이 연락해서 잘지내냐고 얼굴이나 보자고 아무렇지않게 연락을 합니다.
그래서
저 : 연락에 타이밍이 어딨냐 생각나면 그냥 지금하는거지
하고 제가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3이랑 연락이 되서 그러면 넷이서 만나자 그래서 만났습니다. 서로 그동안에 어떻게 지냈냐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첫번째는 끝이었습니다.
세번째도 넷이서 만나는데 술마시고 시간이 점점 흘러갈수록 ㅎ친구와 저의 거리가 점점 좁아지는 겁니다.....(오히려좋아)
그러겠거니~ 하고 크게 신경안썻는데 3친구가 술자리가 아쉬웠는지 다같이 본인집에 가서 더 마시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다들 좋다고해서 가는길에 택시를 기다리는데 ㅎ친구가 갑자기 제 손을 잡는겁니다.(여기서 혼자 속으로 ??뭐지??뭐지?? 물음표 겁나 박힘) 그래서 저도 냅다 깍지껴버렸는데 빼는것도 없고 그냥 그렇게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고서 이제 다같이 3친구네 집에서 술마시고 놀고있는데 3친구가 2과 저에게 과자를 먹여주는겁니다 (여기서 속으로 뭐지??? 아니... 원래 이렇게 먹여주나..?? 아니면 나 먹여주려고 빌드업인가..? 취한건가??) 라며 또 동공지진이 났습니다.
그리고 술자리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서 저는 그래도 여자집이고 저 말고 다 여자애들이고 그래서 제가 있으면 불편할까봐 저는 그냥 집간다그러고 준비하고 있는데
3친구가 수면바지랑 칫솔을 챙겨주면서 자고가 라고 하는겁니다(물론 다른 1, 2 친구들도 자고 갑니다.)
하는 수 없이 자고 다음 날 아침에 집에 왔습니다.
하루이틀정도 지나고 제가 3에게 '그날 많이 마셨냐. 갑자기 손잡길래 설렐뻔했다'며 장난스럽게 물어봤는데 술취해서 그랬었다면서 사과하는겁니다. 그래서 알아가면 된다고 괜찮다고 좋다말았다고 말하고서 넘어갔는데 과자가 또 생각 나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저 : '과자는 먹여준것도 취한거야 ㅋㅋ??'고 물어봤는데
3: '아버지께도 가끔 먹여드리고 친구들도 먹여줘~'라고 하길래
저 : '난 뭐여' 라고 하니까
3 '그냥..ㅎ' 이라고 하고 민망하다며 미안하다고 하는겁니다.
이게이게...뭘까요??
저도 3친구에게 관심이 조금 가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좋다, 사귀고 싶다 라는 감정보다 알아가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중학교 졸업한지도 언 10년이 넘었구요..
그런데 1, 2 저 셋이서 술먹고 이야기하다가 3친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네는 3이랑 연락안하냐'라고 물어봤는데
2 : 몇년 전까지는 했었는데 서로 다음에보자 보자 하고 미루다가 연락할 타이밍을 놓쳐서 그 뒤로 연락을 안하게 됐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그냥 생각나면 뜬금없이 연락해서 잘지내냐고 얼굴이나 보자고 아무렇지않게 연락을 합니다.
그래서
저 : 연락에 타이밍이 어딨냐 생각나면 그냥 지금하는거지
하고 제가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3이랑 연락이 되서 그러면 넷이서 만나자 그래서 만났습니다. 서로 그동안에 어떻게 지냈냐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첫번째는 끝이었습니다.
세번째도 넷이서 만나는데 술마시고 시간이 점점 흘러갈수록 ㅎ친구와 저의 거리가 점점 좁아지는 겁니다.....(오히려좋아)
그러겠거니~ 하고 크게 신경안썻는데 3친구가 술자리가 아쉬웠는지 다같이 본인집에 가서 더 마시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다들 좋다고해서 가는길에 택시를 기다리는데 ㅎ친구가 갑자기 제 손을 잡는겁니다.(여기서 혼자 속으로 ??뭐지??뭐지?? 물음표 겁나 박힘) 그래서 저도 냅다 깍지껴버렸는데 빼는것도 없고 그냥 그렇게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고서 이제 다같이 3친구네 집에서 술마시고 놀고있는데 3친구가 2과 저에게 과자를 먹여주는겁니다 (여기서 속으로 뭐지??? 아니... 원래 이렇게 먹여주나..?? 아니면 나 먹여주려고 빌드업인가..? 취한건가??) 라며 또 동공지진이 났습니다.
그리고 술자리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서 저는 그래도 여자집이고 저 말고 다 여자애들이고 그래서 제가 있으면 불편할까봐 저는 그냥 집간다그러고 준비하고 있는데
3친구가 수면바지랑 칫솔을 챙겨주면서 자고가 라고 하는겁니다(물론 다른 1, 2 친구들도 자고 갑니다.)
하는 수 없이 자고 다음 날 아침에 집에 왔습니다.
하루이틀정도 지나고 제가 3에게 '그날 많이 마셨냐. 갑자기 손잡길래 설렐뻔했다'며 장난스럽게 물어봤는데 술취해서 그랬었다면서 사과하는겁니다. 그래서 알아가면 된다고 괜찮다고 좋다말았다고 말하고서 넘어갔는데 과자가 또 생각 나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저 : '과자는 먹여준것도 취한거야 ㅋㅋ??'고 물어봤는데
3: '아버지께도 가끔 먹여드리고 친구들도 먹여줘~'라고 하길래
저 : '난 뭐여' 라고 하니까
3 '그냥..ㅎ' 이라고 하고 민망하다며 미안하다고 하는겁니다.
이게이게...뭘까요??
저도 3친구에게 관심이 조금 가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좋다, 사귀고 싶다 라는 감정보다 알아가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