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결혼 전 마음가짐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우선, 제 글에 들어오신 아씨 형님 동생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올해 계란 한 판이 된ㅠㅠ 평범한 청년입니다.
야동 커뮤니티에.. 아니 제가 즐겨보는 어떠한 커뮤니티에도 이런 질문글을 남긴 적이 없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다시피 여기 포럼에 꽤나 건강한 대화의 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저도 최근 고민하고 있는 바이 대하여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고자 이렇게 자판을 두들깁니다.
저에게는 작년 여름부터 만나고 있는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를 만나기 전에는 결혼은 정말 먼 이야기, 아니 어쩌면 저에게는 평생 열리지 않을 세상의 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를 알게 되고 썸 과정을 거쳐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해서 고백을 하게 됐는데,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만나지 않겠다는 겁니다.
예전의 저였더라면 정말 깊은 고민을 했겠지만, 당시의 저는 이 친구라면 정말 결혼을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곧바로 들었고 그런 저의 마음을 전달하여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만난지 몇 개월 지나지 않았지만 같은 미래를 바라보며 뜨겁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제 작은 고민은 이렇습니다.
작년 여름까지 결혼에 대해 아무런 관념조차 없는 상태였는데 운명같은 한 여자를 만나 갑작스레 결혼에 대한 준비와 생각을 하려니 제 자신이 내적으로 어떤 마음가짐과 방향성을 갖고 결혼이라는 큰 일에 임해야 하는지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한 경험이 있는(?) 형님동생분들께 조언를 여쭙고자 합니다.
제가 언변이 없고 저 조차도 제 고민에 대해 정확히 갈피를 못 잡는 현 상황이라 글이 좀 흐리멍텅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냥 ‘결혼 전 마음가짐’ 이라는 맥락에서 편하게 아무 이야기나 들려주시면 귀담아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그리고 댓글 남겨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 글에 들어오신 아씨 형님 동생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올해 계란 한 판이 된ㅠㅠ 평범한 청년입니다.
야동 커뮤니티에.. 아니 제가 즐겨보는 어떠한 커뮤니티에도 이런 질문글을 남긴 적이 없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다시피 여기 포럼에 꽤나 건강한 대화의 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저도 최근 고민하고 있는 바이 대하여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고자 이렇게 자판을 두들깁니다.
저에게는 작년 여름부터 만나고 있는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를 만나기 전에는 결혼은 정말 먼 이야기, 아니 어쩌면 저에게는 평생 열리지 않을 세상의 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를 알게 되고 썸 과정을 거쳐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해서 고백을 하게 됐는데,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만나지 않겠다는 겁니다.
예전의 저였더라면 정말 깊은 고민을 했겠지만, 당시의 저는 이 친구라면 정말 결혼을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곧바로 들었고 그런 저의 마음을 전달하여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만난지 몇 개월 지나지 않았지만 같은 미래를 바라보며 뜨겁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제 작은 고민은 이렇습니다.
작년 여름까지 결혼에 대해 아무런 관념조차 없는 상태였는데 운명같은 한 여자를 만나 갑작스레 결혼에 대한 준비와 생각을 하려니 제 자신이 내적으로 어떤 마음가짐과 방향성을 갖고 결혼이라는 큰 일에 임해야 하는지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한 경험이 있는(?) 형님동생분들께 조언를 여쭙고자 합니다.
제가 언변이 없고 저 조차도 제 고민에 대해 정확히 갈피를 못 잡는 현 상황이라 글이 좀 흐리멍텅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냥 ‘결혼 전 마음가짐’ 이라는 맥락에서 편하게 아무 이야기나 들려주시면 귀담아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그리고 댓글 남겨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