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지나간 관계들 복기
포럼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
처음엔 눈 요깃거리 찾으러 들르다 어느새 회원분들 잡담 고민까지
챙겨보는 절 발견하고 한번 끄적여 보고싶어 졌습니다.
2021 년초에 지독한 (진짜 poisionous)관계가 끝나고
해방감에 술 한잔하러가서 관계 갖기를 반복하니 뭐하는 짓인가 싶어
소개팅을 시작했습니다.
네 번쯤 했을까요..? 언제나 처럼 기대없이 나갔는데
마스크 벗는 순간 헉소리가 나왔고 그날은 만취가 돼 기억이 없고
소개팅 망했다 싶어 연락도 안했네요ㅋㅋ
근데 며칠 후 너무 아쉬운 마음에 주선자한테 얘기들은거 있냐고 떠보니
재밌었다고만 들었다고하여 용기내 다시 연락을 이어나갔고
썸 탈 때 등산도 하고 6번쯤 더 만나고 한강에서 고백한 기억이 나네요
항상 웃게해줄순 없지만 울게 하진않겠다고 .. 약속은 지킨것 같네요ㅋㅋ
성욕이 많았던 상대덕에 저도 만족스러운 섹스라이프를 즐겼고
연애를 할 땐 절대 딴짓은 안하기에 오히려 건강하게 생활했네요
하지만 관계에는 언제나 끝이 있듯..서로의 삶과 가치관이 다르니
어긋나 버렸죠.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니 사랑받는 느낌을
못받았고 여기까지 하는게 서로를 위한 길이라며 깔끔히 끝났네요.
그 후로 친구놈들이랑 술이나 먹고 소개팅을 반복...
소개팅 날 잠자리를 갖고 에프터에서도 관계를 갖은 분도 있었고
에프터 자체를 방을 빌려놓고 한적도 있고
에프터를 본인 집으로 데려간 분도 있었네요..
남들 눈에는 참 부럽다 대단하다 하는데 이 공허함은 채워지지않고
일종의 정신병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2021년 두 번의 연애가 끝났고 스쳐간 인연도 더러있지만
2022년에는 다시금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생각이 많은 요즘 새벽에 깨서 포럼 글 읽다가 뻘글하나 써봤습니다.
회원님들도 2022년엔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처음엔 눈 요깃거리 찾으러 들르다 어느새 회원분들 잡담 고민까지
챙겨보는 절 발견하고 한번 끄적여 보고싶어 졌습니다.
2021 년초에 지독한 (진짜 poisionous)관계가 끝나고
해방감에 술 한잔하러가서 관계 갖기를 반복하니 뭐하는 짓인가 싶어
소개팅을 시작했습니다.
네 번쯤 했을까요..? 언제나 처럼 기대없이 나갔는데
마스크 벗는 순간 헉소리가 나왔고 그날은 만취가 돼 기억이 없고
소개팅 망했다 싶어 연락도 안했네요ㅋㅋ
근데 며칠 후 너무 아쉬운 마음에 주선자한테 얘기들은거 있냐고 떠보니
재밌었다고만 들었다고하여 용기내 다시 연락을 이어나갔고
썸 탈 때 등산도 하고 6번쯤 더 만나고 한강에서 고백한 기억이 나네요
항상 웃게해줄순 없지만 울게 하진않겠다고 .. 약속은 지킨것 같네요ㅋㅋ
성욕이 많았던 상대덕에 저도 만족스러운 섹스라이프를 즐겼고
연애를 할 땐 절대 딴짓은 안하기에 오히려 건강하게 생활했네요
하지만 관계에는 언제나 끝이 있듯..서로의 삶과 가치관이 다르니
어긋나 버렸죠.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니 사랑받는 느낌을
못받았고 여기까지 하는게 서로를 위한 길이라며 깔끔히 끝났네요.
그 후로 친구놈들이랑 술이나 먹고 소개팅을 반복...
소개팅 날 잠자리를 갖고 에프터에서도 관계를 갖은 분도 있었고
에프터 자체를 방을 빌려놓고 한적도 있고
에프터를 본인 집으로 데려간 분도 있었네요..
남들 눈에는 참 부럽다 대단하다 하는데 이 공허함은 채워지지않고
일종의 정신병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2021년 두 번의 연애가 끝났고 스쳐간 인연도 더러있지만
2022년에는 다시금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생각이 많은 요즘 새벽에 깨서 포럼 글 읽다가 뻘글하나 써봤습니다.
회원님들도 2022년엔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