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사람을 잊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올해 재수를 마치고 잘 쉬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의대를 목표로 공부를 했고, 다행히도 의대 성적이 나오게 되어 한없이 기뻐야할 시기인데, 무기력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재수학원에서 좋아했던 여학생이 있어서, 종강 날 번호를 받았습니다. (학원에서는 아예 대화가 금지라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수능이 끝난 후 연락을 시작해 연락한 다음 날 만나게 되었고, 저녁에 만나 새벽까지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제가 혼자서 너무 좋아했던 터라, 이후에 연락할 때 급발진을 해버려서..ㅠㅠ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애초에 여자애는 번호를 줄 때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낼 생각으로 줬다고 하네요. 첫 만남 다음에 애프터 약속도 그냥 남사친이랑 논다는 생각으로 잡았다고 하구요. (결국 애프터 못했습니다.)
그렇게 끝난지 거의 2주가 되어가는데, 정말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질만큼 인생이 무기력하네요.
그 여자애를 좋아하는 마음은 거의 다 가셨는데,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제가 정말 금사빠라 첫눈에 반한 사람이 아니면 아무리 저한테 잘해줘도 호감이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 자체가 잘 안생기는 편인데, 모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가 없어지니 한없이 우울하네요.
길을 가다가 예쁜 여성분을 봐도 갑자기 걔 생각이 나고,
친구랑 얘기 중에 걔랑 술 마시며 했던 대화 주제가 나오면 또 갑자기 걔 생각이 나서 정신이 확 깹니다.
게임이나 영화도 켠지 10분만에 다 꺼버리고, 유튜브도 5분 넘어가는 영상은 도저히 집중을 못하는 상태여서 시간이 가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밥도 하루에 1끼 겨우 먹네요. 그나마 열심히 했던 헬스도 안나가고 있는 상탭니다.
의대고 여자고 게임이고 주식이고...그냥 다 생각하기 싫어집니다.
특히 여자 관련해서는 다른 여자를 볼 때마다 걔 생각이 나서 더 우울해지네요.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빠져나와야 할까요?
좋아했던 사람을 잊을 방법이 있을까요?
올해 재수를 마치고 잘 쉬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의대를 목표로 공부를 했고, 다행히도 의대 성적이 나오게 되어 한없이 기뻐야할 시기인데, 무기력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재수학원에서 좋아했던 여학생이 있어서, 종강 날 번호를 받았습니다. (학원에서는 아예 대화가 금지라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수능이 끝난 후 연락을 시작해 연락한 다음 날 만나게 되었고, 저녁에 만나 새벽까지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제가 혼자서 너무 좋아했던 터라, 이후에 연락할 때 급발진을 해버려서..ㅠㅠ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애초에 여자애는 번호를 줄 때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낼 생각으로 줬다고 하네요. 첫 만남 다음에 애프터 약속도 그냥 남사친이랑 논다는 생각으로 잡았다고 하구요. (결국 애프터 못했습니다.)
그렇게 끝난지 거의 2주가 되어가는데, 정말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질만큼 인생이 무기력하네요.
그 여자애를 좋아하는 마음은 거의 다 가셨는데,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제가 정말 금사빠라 첫눈에 반한 사람이 아니면 아무리 저한테 잘해줘도 호감이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 자체가 잘 안생기는 편인데, 모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가 없어지니 한없이 우울하네요.
길을 가다가 예쁜 여성분을 봐도 갑자기 걔 생각이 나고,
친구랑 얘기 중에 걔랑 술 마시며 했던 대화 주제가 나오면 또 갑자기 걔 생각이 나서 정신이 확 깹니다.
게임이나 영화도 켠지 10분만에 다 꺼버리고, 유튜브도 5분 넘어가는 영상은 도저히 집중을 못하는 상태여서 시간이 가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밥도 하루에 1끼 겨우 먹네요. 그나마 열심히 했던 헬스도 안나가고 있는 상탭니다.
의대고 여자고 게임이고 주식이고...그냥 다 생각하기 싫어집니다.
특히 여자 관련해서는 다른 여자를 볼 때마다 걔 생각이 나서 더 우울해지네요.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빠져나와야 할까요?
좋아했던 사람을 잊을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