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멘탈 나가서.. 걍 넋두리 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코시국에 맞춰서... 코19 검체채취를 하고있습니다.
고1까진 그저 그런 금메달 하나 없은 운동선수...
그 마저도 부상으로 강제로 그만 두고 게임에 빠져 살다가.. 고2 때 프로게이머로 데뷔를 했습니다.
결국 프로게임도 한 달에 월급 45만원 받아가면서 연습생만 죽어라 하다가
0승3패라는 처참한 기록을 내고 그만 둔 후에..
고3때 생전 처음 펜을 잡아보고..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도가고..... 6년째 종합 병원에서 일하는 중인데
저는 진짜 별거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봉사한다는 생각이랑 이 시국에 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있었습니다..
최근에 확진자 폭발하고 나서....... 진상 환자들이 꽤 보이는데
다들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셔서 아시겠지만 검체 채취를 객담/침검사, 목/코 검체를 채취합니다.
기억에 남는 진상이 몇 있습니다..
어떤 분은 반말로 남의 침 받으면 돈좀 되냐? 하시고
어떤 분은 10살도 안 된 본인 아들래미한테 공부 안하면 나중에 저렇게 더러운 일을 해야된다 하시고... 열심히 했는데..
건장한 20대 남성 자폐환자분 검사하다가 저항이 심하셔서 있는 힘껏 꼬집혀서
팔뚝살도 거의 2cm가량 떨어질랑말랑 덜렁거렸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아니면 누가 하냐..........는 마음으로 일하고있었는데
오늘은 멘탈이 좀 많이 나갔습니다.
더럽다 더럽다 하시는 분께는 더럽다고 생각하면 더럽고 그렇게 생각 안하면 안더럽다고 답변해주고 있는데
그냥 좀,,,,,,,,,,,,,, 최근에 그런 분들이 너무 많네요
그냥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코시국에 맞춰서... 코19 검체채취를 하고있습니다.
고1까진 그저 그런 금메달 하나 없은 운동선수...
그 마저도 부상으로 강제로 그만 두고 게임에 빠져 살다가.. 고2 때 프로게이머로 데뷔를 했습니다.
결국 프로게임도 한 달에 월급 45만원 받아가면서 연습생만 죽어라 하다가
0승3패라는 처참한 기록을 내고 그만 둔 후에..
고3때 생전 처음 펜을 잡아보고..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도가고..... 6년째 종합 병원에서 일하는 중인데
저는 진짜 별거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봉사한다는 생각이랑 이 시국에 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있었습니다..
최근에 확진자 폭발하고 나서....... 진상 환자들이 꽤 보이는데
다들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셔서 아시겠지만 검체 채취를 객담/침검사, 목/코 검체를 채취합니다.
기억에 남는 진상이 몇 있습니다..
어떤 분은 반말로 남의 침 받으면 돈좀 되냐? 하시고
어떤 분은 10살도 안 된 본인 아들래미한테 공부 안하면 나중에 저렇게 더러운 일을 해야된다 하시고... 열심히 했는데..
건장한 20대 남성 자폐환자분 검사하다가 저항이 심하셔서 있는 힘껏 꼬집혀서
팔뚝살도 거의 2cm가량 떨어질랑말랑 덜렁거렸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아니면 누가 하냐..........는 마음으로 일하고있었는데
오늘은 멘탈이 좀 많이 나갔습니다.
더럽다 더럽다 하시는 분께는 더럽다고 생각하면 더럽고 그렇게 생각 안하면 안더럽다고 답변해주고 있는데
그냥 좀,,,,,,,,,,,,,, 최근에 그런 분들이 너무 많네요
그냥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