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탈모" 글이 많이 올라와서 제가 아는 정보를 적어봅니다.
저는 탈모가 조금 일찍 왔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25~26정도에 온 것 같네요.
원래도 머리 숱이 적은 편이었기에, 탈모 초기부터 타격이 엄청났습니다.
지인들과 만나면 다들 "머리 왜 이래??" 라고 말했을 정도니까요..
다행히 지금은 빠르게 대처하였기에 아무도 탈모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탈모는 원인이 정말 다양하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스트레스가 있지요.
저는 그 당시 1년에 쉬는 날이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고,
양가 친척 모두를 살펴봐도 탈모가 전혀 없기에 후자(스트레스)가 요인 일거라 생각합니다.
이 정보글은 유전형 탈모 및 스트레스 탈모에 대한 팁이고, 피부병 등으로 생긴 탈모와는 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자 서론이 길었네요.
본격적으로 제가 이겨낸 방법과 아는 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탈모는 무조건 약을 드셔야합니다."
그리고,
"탈모는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복용하는 동안 일시정지 하는 것입니다."
모 대학병원에서 피부과 수련의를 하고 있는 제 친구가 말하길,
탈모는 빠지기 시작했을 때 오면 살짝 늦었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현상이 나타날 때부터 탈모가 시작된 것이고,
빠지기 시작하면 진행 국면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빠지는 기미가 보이면 바로 병원을 가시거나, 이 글을 읽고 약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 홍보성 글이라는 논란에 휩싸일 수 있기 때문에 제품명은 적지 않겠습니다. ※※※
※※※ 적혀있는 것은 제약회사의 제품명이 아닌 약의 성분명입니다. ※※※
저는 약을 복용한지는 정확히 만 5년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았지만, 2년차부터는 직접 직구해서 먹고 있습니다.
( 주기적으로 병원에 다니게 되면 의사가 진찰도 안보고, 바로 약만 처방해주기 때문에 직구와 차이가 전혀없습니다. )
약은 피나스테리드(흔히들 프로XX아로 알고 계신 것)를 직구해서 먹고 있고,
미녹시딜 5% 앰플 또한 직구해서 아침에 일어나 머리 말린 후 1번, 잠들기 전 샤워 후 머리 말리고 1번 총 2번 발라주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식약청에서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은 약은 "피나스테리드" 와 "미녹시딜" 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피나스테리드"와 함께 "두타스테리드"라는 약물이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취향 차이입니다. 둘 다 기전은 비슷하다고 하구요.
"두타스테리드"는 미국FDA에서 승인을 못받았지만, 한국과 일본 식약청에서는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승인 받았습니다.
특이하게도, 한국와 일본 양국에서 "두타스테리드"가 인기도 좀 더 많고, 가격도 더 비쌉니다.
보통 복용을 처음 시작하실 때는 "피나스테리드"로 3개월 정도 드셔보시고,
(최소 3개월을 매일 1정씩 꾸준히 복용하셔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효과가 없는 것 같으실 때 "두타스테리드"로 변경하시는게 일반적입니다.
흔히들 탈모약에 잘못 알고 계신 사실이 있습니다.
"탈모약은 호르몬에 관여하는 약이기 때문에 먹으면, 정력이 감퇴한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정답은 틀렸다에 가깝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탈모의 원인은 DHT라는 것에 있습니다. DHT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AR이라는 효소와 만나서 생성되는데,
탈모약은 5AR이라는 효소의 반응을 막아 DHT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정력과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실제로 연구결과에서 정력감퇴를 느끼신분들은 전체 복용자의 1% 미만이고,
그마저도 대부분 심리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 두번째로 미녹시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녹시딜도 FDA에서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승인받은 성분 중 하나인데요.
먹는 알약 형태와 액체형태로 뿌리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건 5AR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고, 모발의 생장을 촉진시켜서 머리카락이 빠르게 자라게 하는 원리입니다.
이것도 위 두 약품과 마찬가지로 이미 모발이 나지 않는 상태가 되어있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위 세 가지가 대표적인 약품들이며..
저는 복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학병원 수련의 친구가 추천해주길
모발 생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오틴"을 같이 복용해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제품명과 제가 직구하는 곳들을 적으면 논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내에 명시하지는 않았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정보가 정~말 많이 있으니 검색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보가 탈모에 고민이 많으신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원래도 머리 숱이 적은 편이었기에, 탈모 초기부터 타격이 엄청났습니다.
지인들과 만나면 다들 "머리 왜 이래??" 라고 말했을 정도니까요..
다행히 지금은 빠르게 대처하였기에 아무도 탈모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탈모는 원인이 정말 다양하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스트레스가 있지요.
저는 그 당시 1년에 쉬는 날이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고,
양가 친척 모두를 살펴봐도 탈모가 전혀 없기에 후자(스트레스)가 요인 일거라 생각합니다.
이 정보글은 유전형 탈모 및 스트레스 탈모에 대한 팁이고, 피부병 등으로 생긴 탈모와는 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자 서론이 길었네요.
본격적으로 제가 이겨낸 방법과 아는 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탈모는 무조건 약을 드셔야합니다."
그리고,
"탈모는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복용하는 동안 일시정지 하는 것입니다."
모 대학병원에서 피부과 수련의를 하고 있는 제 친구가 말하길,
탈모는 빠지기 시작했을 때 오면 살짝 늦었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현상이 나타날 때부터 탈모가 시작된 것이고,
빠지기 시작하면 진행 국면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빠지는 기미가 보이면 바로 병원을 가시거나, 이 글을 읽고 약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 홍보성 글이라는 논란에 휩싸일 수 있기 때문에 제품명은 적지 않겠습니다. ※※※
※※※ 적혀있는 것은 제약회사의 제품명이 아닌 약의 성분명입니다. ※※※
저는 약을 복용한지는 정확히 만 5년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았지만, 2년차부터는 직접 직구해서 먹고 있습니다.
( 주기적으로 병원에 다니게 되면 의사가 진찰도 안보고, 바로 약만 처방해주기 때문에 직구와 차이가 전혀없습니다. )
약은 피나스테리드(흔히들 프로XX아로 알고 계신 것)를 직구해서 먹고 있고,
미녹시딜 5% 앰플 또한 직구해서 아침에 일어나 머리 말린 후 1번, 잠들기 전 샤워 후 머리 말리고 1번 총 2번 발라주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식약청에서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은 약은 "피나스테리드" 와 "미녹시딜" 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피나스테리드"와 함께 "두타스테리드"라는 약물이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취향 차이입니다. 둘 다 기전은 비슷하다고 하구요.
"두타스테리드"는 미국FDA에서 승인을 못받았지만, 한국과 일본 식약청에서는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승인 받았습니다.
특이하게도, 한국와 일본 양국에서 "두타스테리드"가 인기도 좀 더 많고, 가격도 더 비쌉니다.
보통 복용을 처음 시작하실 때는 "피나스테리드"로 3개월 정도 드셔보시고,
(최소 3개월을 매일 1정씩 꾸준히 복용하셔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효과가 없는 것 같으실 때 "두타스테리드"로 변경하시는게 일반적입니다.
흔히들 탈모약에 잘못 알고 계신 사실이 있습니다.
"탈모약은 호르몬에 관여하는 약이기 때문에 먹으면, 정력이 감퇴한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정답은 틀렸다에 가깝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탈모의 원인은 DHT라는 것에 있습니다. DHT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AR이라는 효소와 만나서 생성되는데,
탈모약은 5AR이라는 효소의 반응을 막아 DHT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정력과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실제로 연구결과에서 정력감퇴를 느끼신분들은 전체 복용자의 1% 미만이고,
그마저도 대부분 심리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 두번째로 미녹시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녹시딜도 FDA에서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승인받은 성분 중 하나인데요.
먹는 알약 형태와 액체형태로 뿌리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건 5AR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고, 모발의 생장을 촉진시켜서 머리카락이 빠르게 자라게 하는 원리입니다.
이것도 위 두 약품과 마찬가지로 이미 모발이 나지 않는 상태가 되어있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위 세 가지가 대표적인 약품들이며..
저는 복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학병원 수련의 친구가 추천해주길
모발 생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오틴"을 같이 복용해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제품명과 제가 직구하는 곳들을 적으면 논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내에 명시하지는 않았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정보가 정~말 많이 있으니 검색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보가 탈모에 고민이 많으신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