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재미가 없네요.
40대 초반 노총각입니다.
20대 시절에는 나름 이성에게 인기도 있었고, 유흥가에서 일하며 또래보다 돈도 많았기에 술도 많이 먹고,철철이 여행다니고,
채팅으로 여자들도 많이 만나고, 섹스도 많이 하고, 여자 친구도 여러명 사귀어보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냥 많은 일들이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30살이 되면서 건강문제가 생겨서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기 힘든 상태가 되었고,
미래 걱정에 공시준비, 취직과 퇴직 등을 반복하며 5년정도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8년전에 현재 직장에 입사하였고, 월급은 얼마 안되지만 일이 크게 힘들지 않고 잘 적응하여 무리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지낼만 하고,
경제문제도 수년간 아껴쓰고 모은 종자돈으로 재테크에 나름 성과가 있어서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하지만 30대 시절을 암울하게 보냈고, 제가 건강문제도 있고 별볼일이 없다보니 어디가서도 당당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친했던 친구 몇명도 다들 직장일이 바쁘고 결혼하여 육아 등으로 관심사가 바뀌다보니 만나도 소원해져서 만나지 않은지 몇년이 되었네요.
건강문제로 술도 거의 안먹고, 음식도 가리게 되고, 집 밖에 오래 있는게 힘들다보니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점점 멀어지게 되더군요.
제가 삼남매 중 막내인데, 어릴적부터 온 식구들에게 지적 듣고, 잔소리 듣고 살다보니
사람들과 부대끼는게 좀 싫고 인간관계에 별다른 미련은 없습니다.
다만 마음맞는 사람과 사귀면서 맛집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고 싶은데,
최근 몇년간 몇명 사귀어 보긴 했으나 서로 나이가 먹다보니 따지는게 많고, 서운한게 많고, 서로 고집이 있고 그래서 끝이 좋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여자도 별로 만나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섹스는 많이 하고 싶습니다. 성매매는 하고 싶지 않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아무런 매력을 못느끼겠고... (배리나, 박나래 닮은 여직원 두 명이 저한테 호감을 보입니다.)
주말에 늦게 일어나 빵쪼가리 뜯어먹으며 생각해보니 이대로 친구도 없고, 연애도 못하고 여태 뭘 하고 산건가 하는 허탈함이 드네요.
하고 싶은것도, 만나고 싶은 사람도, 먹고 싶은것도 없고, 시간 날때는 그냥 유튜브, 미드, 게임 같으거 하면서 그냥저냥 지내긴 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예전보다는 훨씬 낫긴 하지만,
혼자 있어면 외롭고, 사람들과 있으면 불편하고, 연애에 대한 환상도 깨지고...
앞으로 남은 인생도 이렇게 있는듯 없는듯 살게 될것 같아서 허탈한 기분이 드네요.
다들 즐겁고 보람차게 잘 살고 계신지요?
20대 시절에는 나름 이성에게 인기도 있었고, 유흥가에서 일하며 또래보다 돈도 많았기에 술도 많이 먹고,철철이 여행다니고,
채팅으로 여자들도 많이 만나고, 섹스도 많이 하고, 여자 친구도 여러명 사귀어보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냥 많은 일들이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30살이 되면서 건강문제가 생겨서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기 힘든 상태가 되었고,
미래 걱정에 공시준비, 취직과 퇴직 등을 반복하며 5년정도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8년전에 현재 직장에 입사하였고, 월급은 얼마 안되지만 일이 크게 힘들지 않고 잘 적응하여 무리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지낼만 하고,
경제문제도 수년간 아껴쓰고 모은 종자돈으로 재테크에 나름 성과가 있어서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하지만 30대 시절을 암울하게 보냈고, 제가 건강문제도 있고 별볼일이 없다보니 어디가서도 당당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친했던 친구 몇명도 다들 직장일이 바쁘고 결혼하여 육아 등으로 관심사가 바뀌다보니 만나도 소원해져서 만나지 않은지 몇년이 되었네요.
건강문제로 술도 거의 안먹고, 음식도 가리게 되고, 집 밖에 오래 있는게 힘들다보니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점점 멀어지게 되더군요.
제가 삼남매 중 막내인데, 어릴적부터 온 식구들에게 지적 듣고, 잔소리 듣고 살다보니
사람들과 부대끼는게 좀 싫고 인간관계에 별다른 미련은 없습니다.
다만 마음맞는 사람과 사귀면서 맛집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고 싶은데,
최근 몇년간 몇명 사귀어 보긴 했으나 서로 나이가 먹다보니 따지는게 많고, 서운한게 많고, 서로 고집이 있고 그래서 끝이 좋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여자도 별로 만나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섹스는 많이 하고 싶습니다. 성매매는 하고 싶지 않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아무런 매력을 못느끼겠고... (배리나, 박나래 닮은 여직원 두 명이 저한테 호감을 보입니다.)
주말에 늦게 일어나 빵쪼가리 뜯어먹으며 생각해보니 이대로 친구도 없고, 연애도 못하고 여태 뭘 하고 산건가 하는 허탈함이 드네요.
하고 싶은것도, 만나고 싶은 사람도, 먹고 싶은것도 없고, 시간 날때는 그냥 유튜브, 미드, 게임 같으거 하면서 그냥저냥 지내긴 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예전보다는 훨씬 낫긴 하지만,
혼자 있어면 외롭고, 사람들과 있으면 불편하고, 연애에 대한 환상도 깨지고...
앞으로 남은 인생도 이렇게 있는듯 없는듯 살게 될것 같아서 허탈한 기분이 드네요.
다들 즐겁고 보람차게 잘 살고 계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