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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반려동물을 안키우는 이유입니다..
반려견이 떠나고 나면 너무나도 슬픈 나머지 한동안 일상도 살아가기 힘들더군요.
첫째는 심장병으로 가고, 둘째는 안구에 상처가 났는데 수술을 할 수 없어서 안구가 썩어서 괴사하는 걸 보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안락사 시켰습니다.
가족 모두 가슴이 아파서 지켜볼 수 없어서 저만 남아서 끝을 보았는데 집에 돌아오니 부모님이 집부터 밥그릇까지 전부 버렸더군요.
흔적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와서 너무 힘들다면서 말이죠.
그리고 1년 남짓을 어딘가 비어버린 느낌으로 살던 우리 가족은 새로운 반려견을 들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직장 때문에 더이상 반려견을 키울 수 없는 사람에게 지금의 반려견을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또 다시 끝이 있을 생각에 가까이하는 것도 조금 두려웠지만 어느새 새로운 가족으로 자리잡고 다시금 행복한 가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다른 누군가 데려갈 사람이 없었기에 억지로 데려왔지 그렇지 않았다면 여전히 저희 집은 어딘가 공허감이 남은 채로 계속 살아왔을 겁니다.
후회는 없지만 두려움은 남아있습니다.
작성자분도 부디 슬픔을 이겨내고 행복으로 빈 자리를 채워나가세요.
첫째는 심장병으로 가고, 둘째는 안구에 상처가 났는데 수술을 할 수 없어서 안구가 썩어서 괴사하는 걸 보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안락사 시켰습니다.
가족 모두 가슴이 아파서 지켜볼 수 없어서 저만 남아서 끝을 보았는데 집에 돌아오니 부모님이 집부터 밥그릇까지 전부 버렸더군요.
흔적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와서 너무 힘들다면서 말이죠.
그리고 1년 남짓을 어딘가 비어버린 느낌으로 살던 우리 가족은 새로운 반려견을 들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직장 때문에 더이상 반려견을 키울 수 없는 사람에게 지금의 반려견을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또 다시 끝이 있을 생각에 가까이하는 것도 조금 두려웠지만 어느새 새로운 가족으로 자리잡고 다시금 행복한 가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다른 누군가 데려갈 사람이 없었기에 억지로 데려왔지 그렇지 않았다면 여전히 저희 집은 어딘가 공허감이 남은 채로 계속 살아왔을 겁니다.
후회는 없지만 두려움은 남아있습니다.
작성자분도 부디 슬픔을 이겨내고 행복으로 빈 자리를 채워나가세요.


